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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형사법

Q. 폭행

지역Virginia 아이디i**im2**** 공감0
조회2,964 작성일6/19/2014 3:32:28 AM
대학 4학년입니다. 지난 4월 학교부근에서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친구와 장난삼아 몸 싸움을 하던중 사건이 발생 되었습니다. 저는 그시점으로부터 한달 전에 페이스 메이크 charger 삽입 수술을 하고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였기에 그만 할 것을 얘기 했으나 이친구가 술을 약간 마신 탓인지 계속 하기에 나도 수술부위에 위협을 느껴서 밀치며 친구의 안면을 가격하여 친구의 잇빨 2개가 부러져서 친구가 경찰을 불러서 조사를 마치고 재판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럴때 제가 정당 방위로 주장할수가 있을런지 아니면 차후에는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대응 해야 할지 잠도 못 이루고 너무 걱정 스러워 전문가님의 좋은 마씀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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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6/19/2014 11:33:18 AM
병원 수술 진찰기록과 님의 몸상태를 파악할수 있도록 의사의 소견서를 받아 변호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의사에게 술마신 친구와의 장난 싸움이 자신의 수술로인해 더 큰 상처로... 법원에 제출할 의사의 소견서를 써달아고 하십시요. 이 사건을 잘 처리할수 있는 경험 많은 변호사을 선임하세요.
술마신 친구 때문에 자신이 몇번이고 그만하자.... 수술로 인해 아프다.... 라는 말을 했는데도..
결과야 어찌 되었던 우선 방어할 목적이.... 이빨 두개가 부러질 정도로 때렸다면 그건 좀 너무합니다.
답변일 6/19/2014 12:04:12 PM
말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해자가 될수있고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먼저 수술지록과 모든 병원기록을 첨부해서 의사의 소견서를 받으십시요.
당시 장난은 그쪽에서 먼저 했고.... 그래서 받아준 것이 술마신 친구가 계속하기에....
"그만하자 수술부위가 아프다." 라고 했는데도 멈추지 않기에 한방 날렸다.
그런데 이빨이 나갈줄은 몰랐다. 아픈 부위 때문에 나도 모르게 쎄게 날렸다.
이건 고의가 아닌 방어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선처 부탁한다.
남은 것은 변호사가 얼마나 똑똑하게 조리있게 말하느냐가 관건.......
답변일 6/19/2014 6:04:06 PM
쓰금쓰금한 눔이 엉기면 패는 수밖에 방법이 없슴다.....
단!!! 정당방위를 증명할수있는 증인이 있을때만 반쯤 죽여놔야 함다.
증인이 없다면 치료비 다~아 물어주고 꼬셔서 고소 취하 하게 하던지
비싼 변호사 선임하세요......아님 중형죄(이빨이 두개 나갔스면 Simple and Aggravated Assault) 루 1년 이상 깜방 갈수 있슴다 -버지냐 에서 유경험 대선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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