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이민 신청 서류를 Interview 때 들고가라.
2) NVC 에 제출한 것 으로 끝이다
3) NVC 에 제출 했어도 또 만들어 들고가라.
4) 미대사관 안내문에 보면 재정보증서가 Reject 된 사례- 공증이 없는 경우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페이지 조금 아래에 보면 공증이 전혀 필요 없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역시 엄청 헷갈리고 있으며 어느 장단에 춤추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재 까지의 저의 결론은
금년 5월1일부로 일체의 이민 서류는 NVC에서 관장합니다.
그 이전에는 마지막 서류 (Packet3) 부터는 해당 대사관으로 일임 했지만
지금은 NVC 에서 대사관 인터뷰 날자 까지 다 정합니다. 최종 인터뷰만 대사관에서 합니다. 물론 모든 수수료 역시 NVC 로 보냅니다. 대사관에서 돈받을 아무런 이유 없습니다. 미심쩍어시다면 크레딧 카드 하나 들고 가시구요.
참고로 NVC 에 지금까지 제출한 모든 서류는 Interview 당시 영사(면접관)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보충 서류만 챙겨 가시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