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다행히(?)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 느긋한 성격인듯하죠!!! 보험료 인상이 많아 캐쉬로 처리하고 싶다고 하였더니 그렇게 하라네요 우리가 잘 아는 정비소가 있다하니 그럼 자기는 아는곳이 없다고 저희가 소개한 곳에 가서 고치겠다네요 그런데 언제 정비소에 차를 맡길지는 미지수랍니다. 이럴경우 정비를 마치고 차후 안 좋은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해 둬야 할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훗날 sue 가 들어왔다는 글들이 걱정거리가되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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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답변일4/29/2011 7:13:53 PM
사고로 찌그러진 것은 정비소에서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바디샵에서 고칩니다. 사람이 다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고쳐드리고 나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바디샵에서 워렌티를 해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디샵만 잘 고치는 곳으로 가시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