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에서는 티켓 예약날자에 사용 못했다고 추가 요금체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행기표을 늦게 사용하거나 아에 사용 안하면 되레 항공회사에서 고객에게 보상을 해주지 못할망정 오히려 날자 넘은 벌금 이라니 이해가 안갑니다 티켓을 늦게 사용(예.1년 또는 2년 후에사용)하면 그만큼 요금을 먼저 항공사에서 가져 가는 것인데 항공사에서는 항공권을 고객이 늦게 사용하면 할수록 이익을 보면서도 제날자에 사용을 안했다고 추가요금 받는것은 말이 안되는 횡포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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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igy**** 님 답변
답변일6/6/2011 5:28:52 PM
자동차 운행 중에 빨간 신호등 이 나오면 왜 서야 되나요? 빨간 색이라 정지 해야 될까요?
t**inr**** 님 답변
답변일6/6/2011 10:47:05 PM
항공사에서 예약날자에 표를사용못하면 추가요금을 받는것은 벌금을 받는것입니다. 그이유는 그표를사실적에 디스카운트한 값으로 사셨기때문입니다. 예약없이 공항에 가서 표를사시면 대개 discount 않한 full fare 내라고합니다. Atlanta-->NY이 약 $820 합니다. 이런 항공권를사시면 추가요금없이 다른비행기편으로 바꾸어줍니다. atlanta-_Inchon은 $4000 합니다. 그러니 비행기회사는 표를 미리 싸게파는대신 이 discount ticket은 취소해도 돈을 돌려주지않읍니다 (그래서non-refundable이라 써있읍니다.) . fulll fare내시면 반환해주고요. full fare는 대개 급히 출장가는사람들이 씁니다. 회사에서 대어주고 급히가야하기때문에. 그 리고 full fare ticket도 유효기간이 발행일로부터 1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미국내에서 누가 죽어서 급히 장례에가야한다면 부담이 많으니까 항공회사가 Bereavement Airfare 라고 full fare의 50%이상 깍아줍니다. (funeral home과 확인한후) 그렇지않으면 장례식에 너무 비싸서 갈수가없지요.
j**gkle**** 님 답변
답변일6/7/2011 7:08:12 PM
결국 깍아 준티켓은 제시간에 사용 못한 티켓으로 보충을 한다는 뜻이군요 그것도 고의가 아니고 사정상 시간을 못 지켰는데도말이죠 아무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