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쨰 아파트 지하실에서 파이프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느넫 고치지 않습니다. 밤에 더 많이 울리고 낮에는 랜덤으로 울립니다. 그래서 아파트 오피스에 찾아가서 고쳐달라고 햇는데 낮에 와서는 소리가 안나니까 바로 가고 못고치겠다 이럽니다. 그리고나서 3주쨰 되는 날 홀웨이에 있는 히터끝이 약간 bent?가 된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걸 말할려고 오피스에 갔는데 이 일로 계속 찾아오지말라고 자기네 그동안 플럼버 보낸거 돈이며 시간이며 낭비햇다고 다시 오면 경찰부르겟다고 하네요.. 너무 황당해서;; 이런 경우 변호사 선입할수있나요? 고치러도 오지 않았는데 나보고 오히려 큰소리니까 이런 오피스는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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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i**** 님 답변
답변일11/11/2013 9:40:33 AM
아파트면 아래층이나 위층 또는 옆집에 계신분들도 알고 계신가요? 그렇담 함께 가서 Claim 해 보시죠? 육안으로 보시기에 문제가 있어 보이면 다시 오피스 가세요. 경찰 부른다면 불러서 같이 가서 확인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4**ki**** 님 답변
답변일11/11/2013 11:26:48 AM
이런 오피스는 태어나서 처음 이시듯이, 댁 같은 분도 처음 일 수도 있을 수 있는 일 같습니다. 이미 전문가가 보았으니 안전에는 문제가 없겠습니다. 사실 On and off 문제는 전문가도 고치기 어려워요. 문제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도합니다. (추측을 저도 할 수는 있으나 전문가가 있으니...) Office 에서는 할 일을 했고요, 본인 돈을 버리고 싶으면 변호사를 사는 것은 자유지요.
m**ic9001**** 님 답변
답변일11/11/2013 12:41:00 PM
이웃들에게 물어보니까 또 소음은 느끼긴 느끼는데 우리집이 바로 그 고장난 히터 옆이라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시작되서 소리가 크게 들리고요 윗소음은 그냥 벽 약간 흔드는 수준인것같아요. 3주쨰 잠을 못자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밤에 플럼버는 한명도 안보내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