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상조회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상조회는 보험을 대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보험적인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혜택을 못보거나 적게 봐서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부담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 에이전시는 특정 보험 상품과 연계해서 가입할 경우, 건강보험이 없어도 큰 중병은 어느정도 보장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크리스찬 상조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한국사람들에게 알려진 의료조합 (CHM)과 의료상조회 (CMM)이 있습니다. 의료조합은 1981년부터 시행되어 왔고, 의료 상조회는 의료조합으로 부터 나와서 1996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어느쪽으로 하던 크게 차이는 없지만 차이점을 찾는다면, 의료조합은 가입후 즉시 효력발휘가 되고, 상조회는 3개월 대기기간이 있습니다. 대신에 상조회는 월 분담금이 브론즈, 실버는 5불 골드는 15불정도 저렴합니다. 의료조합은 소개 프로그램이 있어서 친구를 소개할 경우, 보험료를 waive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상조회는 referral program이 없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브라더스 키퍼에 가입할 경우 보삼금액이 unlimited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에이전시에서는 의료조합 (CHM)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young@wnjinsur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