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주인이 전 매니져인 저를 협박하고 있어요 - ASK미국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1:49:35 AM

불법 하우스를 포클로져로 구입한 새주인은,
주택을 원상회복하고, 불법 하숙행위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불법행위를 한거 아닙니다.

p**cep**c****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1:54:27 AM

댁은 여기에 기생하면서 여러 질문에 들어와서 혐오성 댓글을 남발하는 사람으로 익히 알고 있어요.

댁 댓글에 대꾸할 가치를 못느껴요.

당신주장대로라면

한타 쪽방 불법 보딩 하우스 주인들은 전부 형사처벌 받아야하겠네요.

그런데 그 감독 주체인 하우징 디파트먼트가 그런 주인들을 형사처벌한 예가 있나요?

주거 환경을 부실하개 해서 주택국에서 고발해서 검찰에 기소되는 주인은 가끔 보지만 단지

불법 보딩 하우스라고 형사처벌 한 예는 없어요.

마찬가지로 댕신 말대로 제가 매니져로 한 역할이 형사처벌 대상이라면

주택국에서 고발을 검찰에 해애서 기소여부를 판단 받아야지
왜 새주인이 저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데 저에게 협박을 하냐 하는게 내 질문의 요지 입니다

부탁 건대 댁 같은 사람 제발 여기 질문자들 괴롭히지 말고 빠져 주시기 바랍니다.

p**cep**c****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1:59:51 AM

새주인은 불법 보딩 하우스를 구입하는 순간부터 전주인측의 건물 상태나 테넌트들의 입주 상황을
그대로 승게받기 때문에 불법보딩 하우스를 구입한 사람도

전 주인과 마찬가지 법적 책임을 지는 겁니다 .

c**olin****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4:14:03 AM

렌트로 받은게 아니고 유틸리티 비용으로 받아서 썼고 사적으로 이익을 취한것이 없기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렌트로 받았다면 당연히 불법이고 새주인이 그렇게 말할 권리가 있죠. 파산후 테넌트들의 전주인과의 계약은 무효가 되고 새주인은 불법 테넌트들을 이사비용 지불 없이 퇴거시킬 권한이 있습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7:45:14 AM

tr (carolina)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원글님은 전에 렌트비를 받는데 안 내는 사람때문에 골차아프다고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아뭏튼 불법건축물에 관련되어 (파신한 곳에 보상에 미련두지 말고) 떠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주인은 불법건축을 샀지만 그것을 원상대호 복구하면 됩니다. (원상복구 비용이 들기에 이런 것물을 보통 구입 안합니다)

p**cep**c****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7:49:01 AM

Tr 님 의견 고마워요. 새주인이 전주인 계약을
승계하기에 테넌트들에게 디파짓 영수증 주면
디파짓 돌려준다고 한거예요.
그리고 렌트컨트롤이 적용되는 엘레이등 여러도시는 새주인이 포클로져로 집을 샀다고
테넌트들을 퇴거시킬수가 없어요.
법에 나와있고 주택국에서도 확인했어요.
다른 이유를 찾아서 테넌트들을 퇴거시켜야해요.

c**olin****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8:14:30 AM

포클로져는 집을 포기하는것으로 끝나지만 파산의 경우에는 모든 계약이 무효가 되기때문에 전주인과의 렌트계약을 승계할지 여부는 새주인의 맘에 달려있습니다. 새주인이 이사비용을 지불할 의무가 없습니다.

l**ed****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11:11:47 AM

새 주인이 바뀌었으니 좋게 나가세요. 양심도 없는 분 같군요. 랜트비 받아서 꿀꺽하고 공짜로 살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

a**0****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2:35:22 PM

부끄러운 줄 모르고 불법 쪽방에 기생하며 살다가 ..

뭔 미련이 그리 남아있어서...........창피한줄 모르고.......

그냥 조용히 나와요 왜 세상을 그렇게 추접스럽게 살아요?

p**cep**c**** 님 답변 답변일 8/14/2015 8:58:26 PM

Love do 나 amd07 같은 이는 사람답게
살아서 좋겠어요. 나는 이 집에 처음들어올때
불법 하숙집인줄 모르고 들어왔고,
또 한타 쪽방 들어오면서 허가가 있는 집인지
그런 법이 있는지 아는 사람 별로 없을꺼요.

살아보니 전 주인이 매니저일 해달라고 해서
테넌트한테 렌트비받아 주인에게 전달 해줬는데 어느날 주인이 파산신청 해버리고
사라져버렸는데, 알고보니 이 집이 불법이라

당신들 같으면 주인이 사라져버렸는데
계속 살고 있는 집에서 나도 몰라 하고
전기가스 다 끊어질때까지 개기다가 나가버릴
맘이 들어요?
새주인이 들어올때까지 관리를 하고 있어야
법적으로 보호받고 나가려고 일부 테넌트들이
렌트비내서 그것으로 유틸리티 비용지불했어요.
전 주인이 사라질때 전기가스 값 12,000불도
밀려있어서 그거 낸다고 시껍했소.

Lovedo 말 함부로 하지마시요.
당신이 내가 렌트비 꿀꺽한 증거 가지고 있어요?
당신 댓글 캡쳐해놨소.
쓸일이 있을때를 대비해서.
나도 렌트비 내면서 유틸리티 비용에 보탰어요.
새주인이 들어오면 테넌트들과 잘 상의해서
합의를 봐야하는게 세상 순리 아니요,
그러나 새주인이 아주 닳고닳은 미국인 집장사꾼이라 동양인들을 물로보고 협박하면 겁먹고
나갈줄 알고 이러는거요.
이 집 여러곳을 불법 리모델링 까지 전주인이
해놓고 가버려 벌써 LADBS 에서 조사가 나와
사진 다 찍고 곧 LA 하우징에서
새주인에게 원상복귀하고 그 방에 살고있는
테넌트에게 이주비용주라고 공문이 걸러진다.

불법 쪽방에 사는게 당신들 말대로 기생하고
있는거라면 당신들은 당신들 생존을 위해
돈벌이하는 곳에 기생하며 사는 기생충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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