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민권자인데 미국을 자동차로 여행하다가 새벽 6시 30분에 함정단속에 걸린것 같은데 고속도로을 빠져나와서 국도로 가다가 토요일 새벽 6시 30분에 걸려서 스피드티켓을 받앗습니다 난 별로 달린것 같지않은데 10마일 오버 했다고 110불짜리 티켓을 주면서 3가지 옵션이 잇는데 그중에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고 해서
1)인정하고 벌금과 레코드를 가질거냐
2)인정하지만 코트에서 어필 할거냐
3)인전하지 않고 코트에 갈거냐 중에서 선택하라고 해서 미국 사시는 분한테 물어보았더니 자기도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2번 선택 했더니 벌금도 깍아주고 레코드도 안남겼다고 해서 저도 2번 선택헤서 메일을 보냈는데 1달정도 되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경험자분에게 혹시 내가 코트에 가야하는것 아니냐 하닌까 그분도 안갔고 그냥 벌금도 깍아주고 레코드도 안남겼다는 답장을 받았다고 하는데
질문의 요점은
1. 아직 메일이 안오는데 지금이라도 그날 재수 없는날이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인정하고 110불 내고 종료하는 방법이 있는지 만약 그렇게 할려면 어떻게 벌금을 내야하는지 궁금하고요
2. 사실 그때 좀 억을해서 뭔새벽에 잠도 안지고 함정단속을 하는지 약이 올라 코트에 가지고 한건데 생각해 보니 캐나다에서 미국 코트까지 간다는게 억울하지만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코트에 못갈꺼 같은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