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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6/22/2009 2:31:41 PM
다음의 조언을 그분에게 그대로 전달해 주십시오.
jury service는 military service, 납세자의 의무등과 함께 미국시민이 수행해야할 신성한 의무입니다.
귀하가 미국 시민권자라면 영어를 못한다고 jury service를 피하는 것은 수치스런 일입니다.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고 어떻게든 의무를 회피하려는 비겁함때문입니다.
귀하가 시민권자라면 영어를 못하더라도 당일날 법원으로 나가십시오. 귀하가 영어실력이 juror가 되기 턱없이 부족한지는 판사가 결정합니다. 한번 가보셔서 미국을 느껴보십시오. 맨날 영어못한다고 한국신문과 비디오만 보고 계시지말고....
jury service는 military service, 납세자의 의무등과 함께 미국시민이 수행해야할 신성한 의무입니다.
귀하가 미국 시민권자라면 영어를 못한다고 jury service를 피하는 것은 수치스런 일입니다.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고 어떻게든 의무를 회피하려는 비겁함때문입니다.
귀하가 시민권자라면 영어를 못하더라도 당일날 법원으로 나가십시오. 귀하가 영어실력이 juror가 되기 턱없이 부족한지는 판사가 결정합니다. 한번 가보셔서 미국을 느껴보십시오. 맨날 영어못한다고 한국신문과 비디오만 보고 계시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