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불체자 였다가 시민권자인 아내를 만나 인터뷰날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다음달에 인터뷰인데 결혼후7개월정도 같이 살다가 플러튼 쪽에 집도샀습니다...아내가 직장을 찾고 있었는데 직장을 친구덕에 샌디고에서 찾아 아내는 현재 샌디에고 친정집에서 아이들과 살며 직장을 다니고 저는 아직 플러튼쪽에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인터뷰에서 현재 떨어져 살고 있어서 문제가 될수 있습니까...? 요새 같은경우 직장 얻는것이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워서 고민하다 내려갔습니다.아내는 전남편과 콜렉션이 있어 새 집에는 공동명의로는 하지 못했습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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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답변일12/18/2008 9:01:20 AM
아시다시피 인텨뷰에서 제일 중점으로 질문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님과 부인과의 결혼이 진정한 결혼인지 여부입니다. 그러니 떨어져 살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히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때문에 의구심을 살 수 있어도 케이스 승인여부를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적으신 대로 경제적인 필요에 의해서 "당분간" 떨어져 있다는 부분을 잘 설명하고, 그동안 함께 살았던 기록,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결합해서 살 것이라는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자료로 뒤바침 할 수 있으면 큰문제 없다고 봅니다.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