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가 있다니 신중하게 이혼에 대한 생각을 하세요. 먼저 아내가 어느 레스토랑에 일하는지.... 몇시에 끝나는지 확인하고.... 끝나는 시간에 픽업하시면 어떨까요? 여자가 자꾸 많은 시간을 밖에 있다보면 가정에 소홀하게 되고... 남편이 너무 이러쿵 저러쿵하면 다른 남자와 비교하게 되고... 남편이 아내에게 너무 늦게까지 고생시켜 미안하다라고 말하면.... 아내는 우리 가정위해 노력한다는 느낌이 켜서 일찍 들어오고... 미워도 아이를 생각해서.... 아내는 조금이라도 벌려고 노력하니.... 남편이 따뜻하게 받아주세요. 대신 아이에게 좋은 아빠의 모습 보여주세요.
m**allink**** 님 답변
답변일8/27/2015 11:46:56 AM
서로 이해하세요. 확실이 뭐가 문제인지 얘기히세요.
m**pol**** 님 답변
답변일8/27/2015 2:08:29 PM
아이가 있는데도 부부관계도 거부하면서 밤새 놀러다닌다니 안좋은 생각먼저 드는군요. 진중하게 상의해 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이혼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