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인 오버차지(전문가님 조언바랍니다) - ASK미국

1**7**** 님 답변 답변일 11/6/2015 6:52:19 PM

절이 맘에 안들면 중이 떠나면 됌다....
-성철스님 배다른 동생 고철 스님-

s**84**** 님 답변 답변일 11/7/2015 8:24:11 PM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런 작자들이 한군데만 있는게 아니군요.
교묘하게 1불 또는 몇센트라도
마치 미스테이크 한것처럼
그런식으로 사람들 속여 착취하는돈이 얼마나 될까요
비단 작은 그로서리뿐만이 아닙니다
체인으로 이름있는 수퍼스토아에서도 그런'짓"들을 하고 있는것같아요
저도 항상 확인하는 스타일이라
굉장히 많습니다
일일히 커스터머서비스에 다시 가야할일이요
그때마다 항상 의문이. .
"그럼 내 전에 사람들은 모르고 돈 더내고 그냥 간거잖아. . . . . . .

d**du**** 님 답변 답변일 11/8/2015 8:29:34 AM

저도 S3284님과 동감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해놓운겁니다.
걸리면 장난이고 안걸리면 거저버는것 입니다.
1인당 1불이면 1000명이면 1000불을 그냥 버는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어제 틀린것을 오늘 또 똑같이 틀리게 받는 것을
보고 ㅋㅋ 매니져 불러서 따졌더니 바코드 오류라고,,,,,

m**pol**** 님 답변 답변일 11/8/2015 3:01:59 PM

왠만하면 다른 곳 쓰셔요.
심정은 이해 하지만 그 가게에 대한 스트레스와 같잖은 예의 없는 헷소리까지 스트레스 받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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