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비자로 한국에 나온지 1년됐습니다. 2010년 한국에 통장을 만들어 만불이상 예금한적이있고 지금은 해약된상황입니다. 2010년 세금보고와 해외계좌신고를 미국에있는 아들을 통해 요청했는데 해외계좌신고는 이해부족으로 아들이 신고를 못했습니다. 아들말이 이해를 못하겠으니 직접 미국에와서 저보고 신고하라고 하는데 제가 내년에나 미국에 들어갈것같은데 그래도 문제가 없나요. 작년에는 이자가없었는데 올해 해약할때는 이자가 발생되어있더군요. IRS싸이트도 들어가봤는데 저도 영어부족으로 여기서는 보고하기가 쉽지않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최재경 님 답변답변일7/28/2011 12:30:37 PM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사유서 첨부해서 밀린 해외 금융계좌 신고서를 제출하세요.양식에 첨부된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보면 신고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