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운전면허를 2001년에 만들었습니다. 학생신분으로 있다가... 영주권 신청과정에 차질이 생겨서 현재는 배우자가 4년 있으면 시민권을 따는데 그때 사면을 받아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 2년 후에는 제가 면허를 갱신을 해야하는데요. 현재까지 2번 자동 갱신이 되었습니다. 소셜 번호가 있습니다. 예전 한 10년 전 쯤에 면허를 만든 사람은.. 뭐.. 시민권자처럼 등록이 되어 있어서 갱신 시에 서류 같은 것 요구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맞나요?? 다음에는 세번째 갱신이라서 자동 갱신이 안되고 사진을 다시 찍어야할 것 같은데요.. 신분 서류같은 것을 요구할까요??
참... 그리고.. 얼마전에 배심원 나오라는 레터가 왔었는데, 제가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시하여 보냈습니다. 전화 등록에서도 그렇게 체크를 하였습니다. 혹시... 이것이 dmv에 보내지거나 하여... 이 사람은 시민권자가 아니니 다음 갱신 때는 신분 서류를 확인한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까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만든 사람들은... 시민권자처럼... 처리가 되어 서류요청을 안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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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답변일8/25/2011 11:29:59 AM
님의 경우는 그냥 갱신이 됩니다.
DMV에 가서 사진을 찍는 경우에도 다른 서류 요구하지 않습니다. 배심원에 관련된 일과 면허증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