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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컴퓨터

Q. 해커 좀 잡아줄 수 있나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e**w**** 공감0
조회3,199 작성일1/4/2013 12:56:23 PM
오랜 세월 해커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해커가 누군지도 압니다.
경찰에 여러 번 신고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증거를 잡을 수가 없어 신고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 없이 신고했다간 무고죄로 역으로 당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이트를 매일 들러보는데 거기만 들어갔다 나오면
온갖 해괴망측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일일이 다 설명하기가 벅찹니다.
오늘은 거기서 나오자마자 컴을 껐는데 윈도우에서 무슨 에러 메시지가
뜨고 30 분이 넘도록 셧다운이 안되어 결국 파워버튼을 눌러 껐습니다.

여기서 여러 분들에게 조언도 많이 들었고, 심지어 해킹을 공부해서
해커의 공격을 방어하라는 권고와 그 방법에 관한 도움까지 받았지만,
제 능력으론 무리입니다.

그래서 다시 문의를 드려봅니다.

전문가께서 제 컴 해커를 잡아주실 수는 없는지요?

어느 특정 사이트를 집중 주목할 경우
전문가는 의외로 쉽게 증거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증거가 잡히면 경찰에도 신고하고
각종 피해에 대한 민사소송도 진행하고 싶습니다.

민사소송에선 승소할 경우 재판경비를 제외한 모든 보상금을
도와주신 전문가 님께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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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SimpleComputer 님 답변 답변일 1/4/2013 3:03:16 PM
어떤 사이트를 방문후에 컴퓨터가 이상하다면 그 사이트에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경우 해당 사이트 고객서비스에 이러한 증상을 알려서 조치하도록 하시고,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해커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면 경찰에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우선 변호사나 경찰에 문의하는것이 첫번째인것 같습니다.

더욱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 하실 점이 있으시면
www.stouchcomputer.com에 방문하세요.
회원 답변글
답변일 1/5/2013 7:04:59 AM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당신을 해킹하겠습니까?
과대망상 같다는 생각입니다.
답변일 1/5/2013 10:35:14 AM
참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1. 헤커가 누군지 알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누군지 여기에 한번 밝혀보시지요.
어디사는 헤커인가요?
그렇게 단정을 지을 만큼 자신한다면 님은 보통 사람은 아님니다.
아마 여기다 밝혀도 될거 같은데 .
그정도 당했다고 생각하시면서 헤커를 보호하시려고 밝히지 않는 것인가요?
소송도 불사하시겠으면 누군지 밝히시고 반응을 지켜보시지요.

2.어떤 싸이트를 들어가시는 지 밝히시지요.
어떤 싸이트에 들어가면 그런다고 그러시고 거기에 헤커가 살아있다고 하시면서 헤커를 잡아달라고 하시면서
정작 그런 정보를 말안하시면서 어떻게 도움을 요청하시나요?
그리고 그런 싸이트를 안가시면 안되나요?
이상한 싸이트 안들어 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거 같은데요.
오는 것을 원치 않는 싸이트를 또 헤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곳을 컴퓨터를 부셔가면서까지
꼭 가야되는 이유는 뭐인가요?
그 대단한 싸이트가 어떤 싸이트인 지 몹시 궁금하군요.

3.어디에 사시는 지요?
컴퓨터에 헤커를 잡아달라고 하셨으면 어디에 사는 지를 알려주시면
혹시 압니까 가까운 곳에 살면 님의 컴퓨터를 봐줄수 있는 분이 나타날지.

4. 잡아달라고 말씀만 하시지만 실지로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것들은 하나도 밝히지
않으시면서 푸념만 늘어 놓으시니
다른 사람들이 과대망상증을 가지신 분으로 오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민사소송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민사소송하려면 변호사 비용 감당하실수 있나보죠?
변호사 시간당 250-300불 받는데 !!!
괜찮으시겠어요?
그 비용이면 가까운 컴퓨터샵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고도 남을 거 같은데요.
그편이 더 낫지 않겠어요?

6.어찌된 것인 지 선생님의 모든 전자기기는 이상한 현상들만 나타나는 지
연구 대상인거 같기도 하고 어떤 분인지 궁굼해지기 까지 하네요
그냥 저처럼 시간이 많으신 거 겠지요?
제가 님의 괴로운 사정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걸까요?
답변일 1/6/2013 9:34:06 AM
과대망상증? 피해를 많이 보기에 괴롭다는 것입니다.

1.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지도 못했는데 해커를 공개할 수는 없겠지요.
보통사람 이하입니다. 그렇지만 오랜 세월 시달렸기에 압니다.

2. 어떤 사이트? 한인 사이트입니다.
도움을 주시겠다는 해킹 색출 전문가에게 비공개적으로 알려드려야 하겠지요.
안가면 안되느냐고요? 안가면 됩니다.
그러나 너무 당하니까 오기가 생깁니다.
대단한 사이트냐구요? 글쎄요, 그저 그런 사이트입니다.
제가 거기다 글을 자주 올렸었는데, 제가 올린 글들이 그곳의 심기를 자극했나 봅니다.
예를 들어 집값이 폭락할 것이다란 글을 올리니까 하찮은 자라도 보복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3. 그 해커도 여기에 오기 때문에 거주지를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습니다.

4. 과대망상이라구요? 피해망상은 가능해도 과대망상은 절대 아닙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라가 아주 자주 출몰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5. 민사소송 비용.
증거가 확실해서 승소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빚을 내서라도 소송을 하고 싶습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더 이상 당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6. 전자기기의 이상한 현상.
저도 그 점이 참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 왜 제게만 일어나는지.
구닥다리 TV에 키보드가 떴다는 얘길 그 누구한테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왜 그런 일이 제게는 발생했는지 귀신의 소행인지 착잡합니다.

답변일 1/6/2013 12:23:12 PM
아직도 애매모한 말마느하시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않게 안좋은
싸이트를 공개 하시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어찌 도움만 받으시려고 하고 정작 공익을 위해선
조금의 도움을 주지 않으신가요?
헤커가 있는 싸이트에선 반대의견도 제시하시면서
여기엔 왜 그 싸이트를 공개하지 않으시는 지?
이싸이트에도 그 헤커가 있다고 하시는데
인터넷에 잘 들어오시고 하는 것 보면 문제 없는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혹시 그 싸이트에 오히려 피해를 주고 계시단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꼭 사람만 따라다닌다고 스토킹이 아닌 거 같습니다.
원치 않는 사람이 자꾸 와서 신경쓰게 하는 것도 스토킹일수 있습니다.
그 싸이트가 어쩌면 특정 커뮤니티를 타겟으로 한다면 그에 반하는 사람은 원치 않을 수도 있읍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답변일 1/7/2013 1:01:46 PM
에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일 제가 보수신문인 조선일보 사이트에 진보적 견해를 줄기차게 올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것이 과연 스토킹에 해당할까요?

그래서 만일에 조선일보 전산 담당자가 만일에 제 컴을 해킹해 장난치거나 망가뜨린다면 (가정),
스토킹에 대한 정당한 응징일까요?

해킹을 당하는 저는 더 이상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 조선일보엔 이제 거의 글을 올리지 않고
대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 가서 글을 올리는데도 해킹을 계속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해킹의 실체가 확실하지만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중앙일보에 조선일보 전산담당자가 해킹한다고
공개하면 과연 제가 무사할까요?

중이 절 싫으면 떠나면 된다는 비유는 이 경우 어울리지 않습니다.
전 조선일보 직원이 아니라 방문객입니다.
해킹 피해가 무서워 더 이상 그곳에 글을 못올리는 심정은 착잡합니다.

^^^ 여기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언급한 것은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든 것일 뿐입니다.
제가 이들 신문들에 진보적 견해의 글을 올린 적도 없고 이들로부터 해킹당한 적도 없습니다.

답변일 1/8/2013 9:20:28 AM
방문을 원치 않는 곳에 자꾸 기웃 거리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닌거 같네요. 사견이였습니다.
님이 자주 가는 싸이트를 여기다 밝힌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이상한 싸이트에 그런 이상한 바이러스가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역해킹을 해서 피해를 주는 경우는 대게 그 싸이트에 와서 해가 되는 행위를 했을 경우 역해킹을 하는 경우 있습니다.
방어적인 입장에서 그런 것이지 괴롭힐 목적은 아닐것입니다.
다른 곳에 옮겨 갔는데 그쪽에서도 그런다면 그쪽도 똑같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방아적인 자구책일수 있습니다.
님의 컴퓨터에 디도스 공격하는 프로그램이 깔려서 넷트웍의 마비를 일으킨다면 상대는 방어를 해야겠지요.
그 책임자는 월급 받고 일하는데 허구헌날 어떠느바이러스 가진 사용자가 들어와서 넷트웍을 마비시키는데
어느 회사가 가만 보고만 있겠습니까. 가마느있는다면 그 사람 능력없는 사람이지요.
저라도 안짤릴려고 방어하겠습니다
상대는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님의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있어서 일어나는 것을 그동안 님이 해온 행위로 인한 자격지심 때문에
그쪽 책임자들이 그런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거를 잡아서 소송을 해도 님이 이긴다는 보장이 없을거 같읍니다.
님이 먼저 그 싸이트에 들어와서 넷트웍을 마비시키려해서 방어적 조치를 취했다고 하면 누가 이길까요?
답변일 1/8/2013 6:27:38 PM
전부터 역해킹이란 표현을 쓰시기에 좀 어리둥절했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조선일보에 진보성향의 글을 올리는 행위를 해킹으로 간주하셨군요.

조선일보가 보수신문이니까 진보적인 견해를 싫어하는데 거기 자꾸 가서 진보성향 글을 올리는 행위는
조선일보에 대한 해킹이므로 조선일보 전산 담당자는 제 컴을 역해킹해서 보복을 가해야
직무유기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으로 이해가 됩니다.

과연 조선일보에 진보성향 글을 자주 올린다면 해킹에 해당될까요?

조선일보에 독자가 가장 많이 몰리고 또 그곳에 진보적 반론을 들어야 할 독자들이 많기에
그곳에 찾아가는 것이므로 해킹에 해당되지는 않겠지요.
진보성향 견해를 들을 필요 없는 독자들이 있는 한겨레신문에 가서 진보 얘기를 늘어놓을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동아일보나 중앙일보에서도 제 컴에 해킹을 했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동아일보나 중앙일보로 옮겨갔어도 조선일보 전산 담당자가 계속 해킹을 한 것이라면
이것은 방어적 차원의 역해킹을 넘어서는 범죄 행위 아니겠습니까?

제 컴에 바이러스가 있어서 디도스 공격의 수단으로 활용된 것인지 아닌지 어찌 그리 잘 아시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을 하십니까?

설사 바이러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쩌면 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해킹 행위를 정당화 시키려는
목적으로 조선일보 전산 담당자가 제 컴에 일부러 바이러스를 심어놓았다면 더욱 극악무도한 짓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조선일보에 진보적 글을 올리는 것에 왜 자격지심을 느껴야 하는지요?
조선일보가 싫어하면 그것이 자격지심과 연결되어야 하는 것인지요?

### 본 글에 나오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용한 것 뿐입니다.
이들 신문들에 제가 그런 글을 올린 적도 없으며 해킹을 당한 적도 없습니다. 이들 신문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답변일 1/9/2013 8:57:56 AM
그 문제의 사이트에 들어갔다 나온 후 컴을 끄려하면

CCSVchst.exe error 메시지가 떠서 컴을 끌 수가 없습니다.
"The memory could not be read. Click on OK to terminate the program."

오케이를 눌러야 비로서 컴이 꺼집니다.

인터넷에서 공부해보니 이것은 노턴 보안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겼거나
malware/back door 가 침투해서 그럴 수 있다는군요.

왜 그 사이트만 갔다 나오면 온갖 문제가 발생하는지 참 그렇습니다.
글을 올리지 않고 가서 눈팅만 하고 나와도 종종 문제가 발생합니다.

답변일 1/10/2013 9:21:59 AM
님의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있어서 다른 상대에게 피해를 줄 경우에 방어차원에서 역해킹이 가능할수도 있다는 것이구요.
저보고 단정하셨다고 하시는데 "경우에" "만일" "-다면" 이란 말은 단정문이 아닌 가정문을 말합니다.
님이 쉽게 단정 하시면서 하는 말을 저는 처음엔 믿었지만 님과 문제를 풀어가면서 님은 상당히 단정적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님의 말씀대로 컴퓨터 잘 모르신다면서요. 잘 모르시는 분이 전문가의 만일이란 조심성 있는 단어 선택을 제대로 파악도 안하시고
섣불리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제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님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세요.
누가 단정적이고 누가 객관적이고 가정적인지를 판단하신다면 님한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네요.
눌론 도움이 될수 있다는 거지 동움이되니 그렇게 하라는 말은 아니니 그렇게ㅡ하라고ㅜ했다고 단정적인 댓글을 달지 말아주신다면
보기에도 좋을 거라고 생각이,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답변일 1/10/2013 9:46:37 AM
오랜 세월 해커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단정적, 이유, 컴퓨터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사람(본인말에 의함) 단정적 소견)
해커가 누군지도 압니다.(단정적, 이유, 정확한 전문가의 소견없이 컴맹의 소견)
경찰에 여러 번 신고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충동적 )

그러나 증거를 잡을 수가 없어 신고할 수가 없습니다.(의유부단적 증거 없어도 신고는 할수 있음, 증거 없는데 누군지 어떻게 알겠음 근데 위에선 단정적으로 안다고 그랬음)
증거 없이 신고했다간 무고죄로 역으로 당하기 때문입니다.(자기본위적 법해석, 이유, 피해사실 신고는 국민의 권리)

어떤 사이트를 매일 들러보는데 거기만 들어갔다 나오면 (매우 실험적)
온갖 해괴망측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일일이 다 설명하기가 벅찹니다.(가학적)
오늘은 거기서 나오자마자 컴을 껐는데 윈도우에서 무슨 에러 메시지가 (치매적, 문제가 있었다고 또 시도 하는 이유는?)
뜨고 30 분이 넘도록 셧다운이 안되어 결국 파워버튼을 눌러 껐습니다.(자포자기적, 비관적)

여기서 여러 분들에게 조언도 많이 들었고, 심지어 해킹을 공부해서 (들은척 만척)
해커의 공격을 방어하라는 권고와 그 방법에 관한 도움까지 받았지만, (백약무익적)
제 능력으론 무리입니다.(컴맹적, 자포자기적, 소크라테스적)

그래서 다시 문의를 드려봅니다.(집요적)

전문가께서 제 컴 해커를 잡아주실 수는 없는지요?(무료지향적)

어느 특정 사이트를 집중 주목할 경우 (시력검사적)
전문가는 의외로 쉽게 증거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의타적)

증거가 잡히면 경찰에도 신고하고(말로만 증거 지향적 )
각종 피해에 대한 민사소송도 진행하고 싶습니다.(망상적)

민사소송에선 승소할 경우 재판경비를 제외한 모든 보상금을(가정적)
도와주신 전문가 님께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허무맹낭적, 어떻게 도와?)
님의 글에 대해 국어시간 형식으로 설명했읍니다.
제가 이렇게 쓰는 것을 단정적이라 그러는 것이지요.
가정한것을 단정적이라 하면 안되지요.
위의 사항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닌 단정적이란 말과 가정적이란 말을 구분하기 위해 쓴 글임
사실과는 무관하니 소송 걸라고 쓸데없이 시간 낭비 마시길
답변일 1/10/2013 12:40:01 PM
고개가 갸우뚱해집니자. 컴에 관한 도움을 많이 주시던 분이 갑자기 맹공을 퍼부으십니다.

장문의 충고를 써주셨으니 그 성의를 봐서라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증거도 못잡았으면서도 해커가 누군지 안다는 단정 -- 심증 만으로 누구인지 안다는 뜻.
(표현 능력이 부족해 오해의 여지를 남겼음.)

세상에 그런 경우 많습니다. 심증으론 모든 것이 확실한데 증거를 잡을 수 없는 경우 말입니다.

2. 님의 가정적인 표현을 단정적인 표현으로 단정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드립니다.

3. 제 컴에 바이러스가 있다고 해도 조선일보 방문해서 글만 올릴 경우 조선일보 사이트가 감염되는지
궁금합니다. 설령 그렇다해도 접속을 차단하면 그만이지 역해킹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조선일보는 자사의 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접속자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일일이 다 체크하고
나서 감염자 컴에 대해선 일일이 다 역해킹을 해야 하는 건지요.

또 역해킹의 합법적 범주가 어디까지일까요? 개인정보 수집, 컴 망가뜨리기, 장난치기?

4.. 무료지향적 -- 죄송합니다, 돈이 없다보니, 궁상을 떨게 됩니다.
선금 내지 않고선 전문인의 도움을 받을 길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5. 증거를 전혀 확보 못했는데 어느 특정업체를 신고할 수는 없습니다.
그 업체 또는 그 업체의 직원이 틀림없다는 확신은 있지만 확신이 증거가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6.. 오랜 세월 해킹에 시달린 것은 컴맹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상대가 노골적으로 장난을 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장난을 쳐도 제 능력으론 증거를 확보할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7. 많은 피해를 보면서도 전문인에게 도움을 청할 자금이 없으면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는 세상임을 실감합니다.

8. 그래도 컴에 관한 많은 도움 말씀을 주셨던 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변일 1/10/2013 2:24:18 PM
역해킹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래전에 님다 바이러스가 창궐할때 바이러스에 걸린 컴퓨터가 존재하는 서브넷에 있는 모든 컴퓨터를
느리게해서 하루 수만불의 손해를 입힌적이 있습니다.
그 바이러스 걸린 컴퓨터의 주인도 님과 같은 분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락할 방법도 없고 간혹가다 그 컴퓨터만 넷트웍에 들어오면 그 서브넷에 속한 모든 넷트웍이 느려서 비지니스를
할수 없었읍니다.
그당시 레디오코리아도 님다ㅜ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로그파일을 확인하고 근원이 되는 컴퓨터의 아이피를 알수 있었슺니다.
비지니스를 보호하기위해서 그 컴퓨터의 아이프를 통해 역으로 들어가서 파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뒤부턴 넷트웍에 부하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알았지만 어떤 컴퓨터인지 파악하기전까진 ㅇ리쪽 컴퓨터 문제만 해결만 할려고ㅜ했지 원인 방지를 하지 않아
그로 인해 엘에이에서 샌디에고까지 여러번 다녀오곤 했었읍니다..
그리고 헤킹인지 디도스인지 님은 구분 못하는 거 같습니다.
님이ㅡ헤킹을 하지 않아도 님의 컴퓨터가 매체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님이 전염병에ㅡ감염된다면 공공에 피해를 주지않기위해서 겪리를 시킬수도ㅜ있는 것인데
그것은 전염병 보균자가 누구인지 알때 그 조치를 취할수 있는 것이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격리가 되겠습니까.
님의 말을 믿기에는 님의 컴퓨터 실력이 헤킹인지 바이러스감염인지를 구분할수 있는 처지가 못되기에
역핵킹을 당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접속을 차단하는 것은 로그인 못하게 한다고 다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싸이트에 초당 수만번씻 아니 수천번씩 로그인을 시도하고 싪패하는 것을 프로그램으로 brute force attack 이라고 하는데
그러다가 패스워드를 알기도 하겠지만 그 자체행위가 다른 사람과 그 싸이트에 피해가 될수있다는 것입니다.
시행하면 그 싸이트는 다른 사람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과부하가ㅡ걸릴수도 있습니다.
남의 집이 들어 오지 못하게 막았다고 집 앞에다 똥을 쏫아 놓는 것이 인터넷 상에는 디도스 공격과 같은 것입니다.
나도 못들어가지마누남도 못들어가게 하는 것이고 집주이니도ㅜ못들어가게 하는 것이지요.
님은 아무 잘못없이 그냥 그 싸이트에 들어가려고만 한것이다고ㅜ해도 그 싸이트에 누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다른 싸이트에 갔는데 다른 싸이트에도 헤커가 들어와서 님을 힘들게 한다는 것은 님의 생각이지 사실과 다를수 있다는 겁입니다.
제 추측이지만 제추측으로는 님컴퓨터에 바이러스나 백도어가 설치되어서 그런 증상이ㅡ날수있는것이지 헤커가 님의 컴퓨터를 타겟으로 하지는않았다는 것입니다.
보통 헤커들이 백도어를 설치할땐 무작위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좋은 프로그램과 같이 감싸서 인터넷에 공짜로 배포하는데 그 것을 다운 받을경우 걸리는 경우기ㅡ있고 어느싸이트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악성코드가 액티브액스파일등이 들어가자마자ㅡ자동 다운로드되어 설치
되었을 경우 님이 걸린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그것은 그싸이트의 관리자가 넣어ㅜ놓는 것은 아님니다.
답변일 1/10/2013 2:24:43 PM
디도스라구요? 뭔지는 대충 압니다.

그럼 제가 방문하는 모든 사이트가 다 제 컴 때문에 문제를 겪겠지요.
그래서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는 물론이고
더 쟁쟁한 실력을 갖춘 컴전문가들이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에서
자신들의 서버 보호를 위해 제 컴을 역행킹해서 파괴하겠군요.

파인님, 지금 제 컴에 디도스 파일이 깔려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됩니까?

왜 그 많고 많은 컴 중에 제 컴이 유독 디도스의 매개체로 선정이 되는걸까요?

그리고 라디오코리아 경우도 이해가 완전히 되지는 않습니다.
보균자가 고의적으로 라디오코리아를 엿먹이려고 들어간 것이 아닐진데,
그 컴의 접속을 차단하는데 그쳐아지 보복 차원에서 역해킹 들어가 컴을 파괴하는 건 불법 아닌지요?

상대에게 디도스에 감염되었음을 통보하고 접속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순리 아닌지요?

그런 이유로 역해킹해서 남의 컴 작살내는 것이 완전 합법이라면 이런 현상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예) 조선일보가 진보적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는 어떤 네티즌을 벌주기 위해
고의적으로 그 네티즌의 컴에 디도스를 감여시켜 놓은 다음
그것을 이유로 그 네티즌의 컴을 역해킹해서 완전히 부숴버린다.
조선일보는 자사 컴 보호를 위해 취한 조치라고 우기면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

여기에 그 유능한 해커가 이곳에 와서 저의 글과 님의 글을 읽을 것입니다.
저의 글이야 읽어볼 가치가 없겠지만, 님의 글에서 힌트를 얻어
제 컴에 디도스를 심어 놓은 다음 그것을 구실로 또 제 컴을 박살낼까봐 걱정입니다.




답변일 1/10/2013 2:41:57 PM
아무나 헤커를 하는 것도 아닉 관리자 한다해서 헤킹을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을 잘 읽어 버세요. 추측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 전문가인 저는 추측이라고ㅜ하는데
어찌 님은 그렇게 단정하십니까?
그리고 님을 괴롭힐정도로 한가하누헤커는 없는 줄로 압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을 걱정하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 지인한테 갑짜기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갑짜기 자기 비지니스하는 컴퓨터에 바이러스가ㅡ들어와
인터넷도ㅜ안되고 자동 으로 꺼진다고ㅜ해서 몇시간 걸려서 고쳐좠냐고 물어보고 컴퓨터 자루아시냐고 물어본후에 잘 아신다고ㅜ해서
그럼 제 말대로 해보세요ㅜ하고 임시로 작동되게 해드렸습니다.
이분은 동아일보의 어느 기사를 보다가 그랬더군요.
그게 동아일보 관리자가 그런건가요? 아닐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분은 적어도 제가 묻는 말에 다 대답을 했기에 몇분도ㅜ안되어서 통화정도만으로도 고치고 비지니스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님과 같은 분은 핵심은 말하지ㅡ않고 단정적으로 답을 정해놓고 불평불만만 잔득 늘어 놓으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없는 것입니다.
답변일 1/10/2013 2:55:39 PM
님의 전문적인 조언을 제가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일일이 그 사연을 자세하게 말씀드릴 순 없으나
그 사이트 관리자가 해커임은 분명합니다.

그 해커는 심지어 오프에서도 교묘한 방법으로 절 스토킹하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것도 증거를 잡을 수가 없어 경찰에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사이트에 들어와서 진보적인 글을 상습적으로 퍼질러 놓은 자를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박살낸다는 경우입니다.
님은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답변일 1/10/2013 5:32:44 PM
제가 글을 첨부는 해도 중간에 고치지는 않습니다 이 게시판은 에딛기능이 없읍니다.
님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시간당 적자않은 돈을 받고 일하는 싸이트 관리자하고 회사주가
협심해서 님의 컴퓨터를 공격하겠습니까.
지금까지 나타난 님의 증상으로 유추해보면 님은 아주 단정적으로 헤킹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
헤킹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바아러스나 백도어가 설치 되어 있을 뿐인것 같은 가능성이 더 큰데
너무 자신을 대단한 사람처럼 생각하셔서
헤꼬지를 당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봐도 그건 아니다란 생각이ㅡ든다는 것입니다.
제가ㅡ추축밖에 할수 없는 이유는 님이 증거를 잡을 수 있는 정보는 주지 않고 컴맹의 소견으로
단정지어서 알려주고 나서 해결해달라는 것이라는 게 문제해결이 안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계속 그렇게ㅡ당한다고ㅜ생각하시는 것이 맘편하시면 그렇게ㅡ생각하는 것도 님한테 도움이 된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생각하는 것은 자유니깐요.
답변일 1/10/2013 11:24:03 PM
더 이상 자세한 말씀을 드릴 수 없어 답답합니다.

제가 대단해서가 아니고
제가 조선일보에 진보성향의 글을 너무나 많이 올렸기에 조선일보의 미움을 산 것입니다.
일종의 괘씸죄 때문에 조선일보 담당자로부터 교묘한 해킹을 당해오고 았습니다.

(여기서 조선일보는 문제의 사이트를 비유한 것임. 문제 사이트의 실제 이름은 조선일보가 아님)

바이러스 또는 백도어 문제라면 모든 사이트를 방문할 때 문제가 나타나야 하는데,
조선일보 사이트를 방문 중이거나 방문한 후에만 기괴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제가 이런 말 했다고 님이 지금 제 컴에 기괴한 일을 발생시키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 담당자는 오프에서도 저에 관한 모든 신상정보를 수집하고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 없으니 님께서 절 이상하게 보시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릴 수도 없습니다.




.
답변일 1/14/2013 10:32:49 AM
답답하고 딱하기도 하네요. 모르는 싸이트에 대한 원망이 대단하신 거 같은데요.
인터넷 익스풀로어나 크롬 팍스 뭘 쓰시든 어쩌면 인터넷 익스풀로어를 쓰시는 것 같다는 추측을 합니다.

어느 싸이트에 들어가면 어떤 컴퓨터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고 어떤 컴퓨터는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많은데요
님의 경우는 브라우져의 옵션이 좀 편리하게 되어있는 거 같읍니다.
무슨 말이냐면 인터넷에ㅡ연결되어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어느 싸이트를 들어갈때
어느 싸이트에 악성코드가 업로드 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웹관리자가 웹서버의 모든 내용을 다 관리하기ㅡ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ㅡ있습니다.
이럴경우 옵션에서 세팅이 자동 다운로드하고ㅜ인스톨되게 세팅이ㅡ되어있으면 당연히 님도ㅜ모르게 인스톨되구요
참 편리하죠 그게 뭔지 알필요 없으니까요. 하지만 님의 컴퓨터에서 그 싸이트를 보는데 필요하느코드도ㅜ있고
악의적이느코드도 있을수 있습니다.
님외에ㅡ다른 사람의 세팅은 좀 불편하지만 웹싸이트에 들ㄹ어갔을때 뭔가 인스톨되려면 자동으로 인스톨 되는 게ㅡ아니고
사용자에게 이코드나ㅡ프로그램을 다운 받겠냐고 물어보게 세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사람은 웹싸이트에 들어갈때 뭐가 자꾸 다운되려고ㅜ하고 뭔지ㅡ모르면 캔설시키고ㅜ하면서
뭔지ㅡ확실지 않으느것은 다운을 받지ㅡ않고 일일이 취소시키면서 좀 불편하지만 자기가ㅡ아는 것만
혹은 꼭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다운을 받으면서 웹싸이트를 보게 됩니다.
이 두 사용자의 차이점은 나중에 확연히ㅡ다름니다.
첫번째 자동 다운되는 세팅의 옵션이 있으신 분은 님처럼 어느 싸이트 갔더니 헤킹한다고 할수있구요
두번째 사람과ㅡ같은 분들은 님과 같은 그런일이 덜 일어납니다.
이런일은 특히 광고나 게시판기능 그리고 스크립트가 많이 있고 어떤 것을 보기위해서 보조 프로그램을
필요로 할때 다운을 받게 되는데 그럴때 발생합니다.
좋은 앤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두분다 가지고 계신다 하더라도 업데이트가ㅡ안된 컴퓨터라면 별 소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님의 컴퓨터에ㅡ생기는 문제는 전적으로 님의 탓이지 남의 탓을 할게 아닌듯합니다.
상식적으로 님이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진보성향이 님마느있는거 아닌데 님만 피해본다고 생각하고 님만 괴롭힌다고
생각한다면 님은 평생 그렇게 피해의식 속에서 살수 밖에 없고 그틀에서 벗어나기ㅡ힘듭니다.
아무나 헤킹을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헤킹을 하려면 그쪽 방면으로 오랜 세월 동안 공부를 해야되지요.
물론 인터넷에 돌아다니느느헤킹프로그램 몇가지르르조합해서 무작위로 아무나한테 헤킹을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특정 인물을 대 놓고 헤킹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단 님이 헤커가ㅡ준 먹이를 물었을때는 물론 가능합니다,.
그때부터는 님이 넷상에 온이 되면 그쪽에 님이 온상태라는 것을 알리기 때문에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이런케이스는 님의ㅡ경우에는 해당될 가능성이 거의 없읍니다.
적어도 헤킹하는 사람들은 이득을 볼 목적이 있는데 님을 그렇게 괴롭힌다 하더라도
이득되는 게 없고 손해만 봅니다.

님의 인터넷 브라우져의 옵션에가서 세팅을 좀더 불편하고 타이트하게 해보시고 좋은 앤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구입하시고 업데이트를 한상태에서 인터넷을 사용해보시기ㅡ바랍니다.

자세한것을 모르고 무조건 남탓만 하는 것은 발전이 없고 항상 내탓이다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잘못을 먼저 파악하시면
문제 해결이 빠를거 갔읍니다.

요즘 바이러스 문제로 님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이 다 헤커들이 그런다고 엉ㅇㅇ뚱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님이 어느 싸이트를 간다고 말안하시지만 악성코드가 포함된 싸이트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인 포르노 싸이트,
공짜 프로그램 다운로드 싸이트,
게임 싸이트,
인터넷 신문 게시판 사이트,
드라마 공짜로 보는 싸이트,
토론싸이트,
헤킹 가르치고 배우는 싸이트,
공짜로 선심을 쓰면서 유용한 정보를 주는 싸이트,
그리고 앤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기간이 정해져있는 것들도 한편으로는 바이러스마 매한가지인 경우가 있습니다.
악성코드 찾아줄테니 공짜로 검사하라고 하는 프로그램 검사후 지울땐 돈내야지운다는 프로그램등.
너무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컴맹수준인 님께서 아무리 헤킹하는 사람이 님의 컴퓨터와 님을 못살게 군다고 어느 특정싸이트를 험담하지만
전문가입장에서 볼땐 당치않은 소견일뿐입니다.,
이렇게 까지 님의 말도안되는 주장이 터무니 없는 것일수 있는 가능성이 더크다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우기신다면
님은 정신병원에 스스로 가셔서 치료를 받으셔야될 것입니다.
아니면 컴퓨터 공부를 더 많이 하셔서 제대로된 반박을 하시고 헤커를 잡아서 소송을 걸고
그 헤커의 아이덴터티를 증명해보시던지요
허무 맹랑한 추측으로 그렇지 않아도 박봉으로 시달리고 자꾸 변해가고 빨전하는 기술 습득에 시간없는 무고한사람들이나
자기ㅡ식구들 먹여살리느나 열심히 회사ㅡ운영하는 회사주들 걸고 넘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고 남탓하기전에 우선 님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5/31/2013 3:12:16 PM
컴퓨터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볼때 질문하시는 분의 내용은 생각하시는 사실과 다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당 사이트에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어서 님이 접속하실때마다 바이러스에 감영되고, 해킹을 당할수는 있지만
사이트 운영자가 그렇게 악의적으로 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 그 사이트는 문 닫을 각오를 해야 겠지요. 특정 회원이 싫다고 그런 일을 저지를 사이트 운영자는 없다고 보심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그 사이트가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고 운영자가 그걸 치유하지 않고 있다면 거기를 방문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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