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현실적으로 와서 소셜 번호를 신청해서 받아서 10일 안에 필기와 실기까지 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부득이 하게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면, 한국 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 그리고 여권을 같이 가지고 운전을 하실 수는 있지만, 이 경우에는 경찰에게 걸리면 일반적으로 티켓을 받게 됩니다.
혹 경찰에 따라 상황을 이야기 하면 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켓을 받았을 경우에는 법원에 출두하는 날이 티켓 발부일로부터 거의 두달 후에 정해집니다.
그 안에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을 취득해서 판사에게 보여주면 판사님에 따라 기각 시켜주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운전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