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께서, 비자 받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초청자 또는 재정 보증 하는 분이 충분하게 하면, 안 나가시고 영주권 가능 합니다.
아래 ESTA입국 후 연장 가능한지 물어보신 분의 고민이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다음 달에 중순이 90일 되는 날이라 출국하셔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무비자는 연장이 안된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혹시 카나다에 가서 비자를 받아 다시 미국으로 들어 올 수 있을까요?
다음 달 초에 가족이 카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혹시 가능하다면 미국 대사관 예약하고 가서 비자 신청을 할까도 생각해 보았거든요.
혹시 가능하다면 비자 받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기왕 질문하는 김에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가 시민권이 있어서 어머니를 초청할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공적부조로 인하여 부모초청 이민이 더 까다로워졌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니 나이가 75세시라 아무래도 미국 오시면 의료보험이나 기타 혜택이 필요할텐데 이런 분들은 시민권 취득이 불가능한가요? 어머니가 오시면 저희와 함께 사실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어머니 께서, 비자 받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초청자 또는 재정 보증 하는 분이 충분하게 하면, 안 나가시고 영주권 가능 합니다.
미국내 신분변경 +1
미국에서 혼인비자... +1
신분변경후 귀국 문제 +1
Esta로 와서 출산 +4
형제 초청 +1
신분변경후 잠시 귀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