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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관리

Q. 교통티켓

지역California 아이디b**jamin3**** 공감0
조회1,446 작성일9/24/2011 4:14:31 PM
중앙일보 광고에 교통티켓을 법정에가서 승소할수있다고 광고를 내서 만났는데

300불을 선불해야한다고 하는데 세상이 믿을수는 없으니까 사무실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니까 안주려고 해서 어떻게 믿냐 달라고 하니까 자기 명함에 전번을

적어주더라고요.전화를 해도 이상한 멧세지가 나와서 찾아가 보니 완전히

다른 회사가 있더군요.혹시 어느분 경험하신분 계시다면 올려주세요.

저는 돈은 지불하지 않았어요.지금 막 코트에서 온다고 하는 사람이 행색이

꼭 노동하는 사람같이 보였어요.내가 알기로는 코트에서 판사와 싸우려면

복장도 단정하게 입고 가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자기가 쓰는 전화는 멧세지도

남기지못하고 본인이 원할때에만 전화연락을 하더군요.혹시라도 당하는 사람

있을가봐 올립니다.이름이 Jay 신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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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9/24/2011 10:33:33 PM
교통 위반을 해서 경찰에게 티켓을 받았을 때에, 벌금과 트래픽 스쿨 가는 비용을 지불하시고 트래픽 스쿨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괜히 다른 쪽으로 머리 굴리다가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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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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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답변일 9/24/2011 4:24:36 PM
혹시 이분의 성함과 주소 그리고 전화 번호를 알 수 있나요?.

답변일 9/24/2011 5:44:27 PM
전화번호323-636-9223 이고 명함을 받았는데 다 엉터리였고요,
한국이름은 안 주더라고요. 명함에 써있는 이름은 jay H . Shin 이라고 써있어요.
답변일 9/24/2011 6:28:15 PM
그런 사기꾼들때문에 한인사회가 멍~듬니다
답변일 9/24/2011 6:31:40 PM
상식을 벗어난 것은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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