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이라면 그것을 부탁한 사람이 당당하고 충분하게 설명을 했을 것이고 이런 곳에 질문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타당한 일이라면 도와주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것을 부탁하고 상대가 근심하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한다면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행위를 도와주는 것이 친구(?)의 의리가 아닙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16세 자녀에게 월급? +1
세금 텍스 리턴 +1
텍스리턴 +2
세금 감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