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와보니 법원에서 $736를 청구 했습니다. 이유인즉, 제가 9월 초에 LA에서 43불 짜리 파킹 티켓을 띠었고, 그 날로 21일 전에 Contest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인즉. We are reviewing your claim and suspending any further action peding the outcome of this investigation. You will be notified by mail of the outcome of this investigation regarding your claim.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아웃컴이 우편으로 올 때까지,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이런 통보가 왔습니다. 736불을 내라는 어이 없는 내용으로. 어제 일단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이 코드에 어떻게 된거지 알아본다고 7주일 이내로 다시 전화 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 사람들 하는게 미덥지가 않습니다. 컨테스트 한후, notify 해준다는 멜 말고는 그동안 어떤 편지도 받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미주여기서 저와 같은 경우의 내용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