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전국 부동산협회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가 있읍니다. 부동산에 종사하느 전문인들의 협회이지요. 규모나 파워가 상당하지요.
대부분이 처음에 에이전트로 시작이 되고, 경험과 학력에 따라 브로커가 될수도 있지요.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기위해서는 주정부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들이 있지요. 고학력을 반드시 요구하지는 않지만 부동산 법을 잘 알고 적용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는등, 중요한 일인때문에 가능하면 대졸 이상이면 일하시기에 유리할것 같읍니다. 그렇다고 부동산학을 전공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부동산에 종사하는 대부분이 주정부에 인가받은 교습소에서 일정의 수업시간을 종료하고 주정부 자격 시험과, 신상 조사등을 거쳐서 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에이전트 자격증을 받으면 실제 현장 경험과 트레이닝은 부동산 회사에 입사뒤에 이루어 집니다. 이때에 교육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고 윤리적인 기준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에서 기초를 쌓게 되면 후에 좋은 비즈니스 밑천이 되지요. 실제 현장에서 일할 계획이라면 대학 카운슬러와 가능한 주를 타겟으로 부동산학과를 알아보셔도 되고, 법학, 경제, 경영, 마켓팅, 심리학도 모두 훌륭한 에이전트가 되기위한 좋은 관련 학목입니다.
자격증을 따고난 이후에 부동산 업계에 필요한 많은 전문분야의 자격증을 받는 수많은 기회가 있읍니다. 경기가 항상 변동되어가는데 소비자와의 중간역할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심, 투자가 필요합니다.
본인은 부동산 13년 경험을 인생에 참으로 소중한 부분으로 봅니다. 한번도 쉬지않고 열심히 했는데 첫째 보람있는 직업이고, 둘째 일한것에 비해 수입이 대단히 높은 편이고요, 솃째 열심히 새 흐름을 (경기, 마켓팅 방법, 테크노로지, 소비자의 트렌드등) 알아야 하는 때문에 부지런히 배울수 있는, 넷째 큰일을 볼수 있는, 할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바른자세로 충실히 하신다면 정말 권하고 싶읍니다.
더욱 알기 원하시면 전화 주십시요. 770-856-8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