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것 같읍니다.... 참고로 저도 불체자 신분의 유학생이엇읍니다.. 그런데 지금의 배우자인 시민권자 남편을 만나 영주권을 받으니 없으면 불안하고 누가 잡을 것 같지만 일단 아침에 일어나 돈 내지 않는 태양을 마음껏 편하게 바라보는 요유가 생겻읍니다...
올림픽님에 대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 드릴께요.... 일단 비행기 탈때 검문에 잡힙니다... 특히 이번에 아이들하고 오를란도 마이애미에 여행을 갔었는데 아이들하고 생이별할뻔 했읍니다... 첫째아이는 사정상 한국에서 났고 둘째는 미국에서 나았는데 7살 4살 비행기 타려고 하기전에 검문이 있어요.. 공항에 기관총가지고 검문을 하며 그곳을 통관하면 여권과 아이경우에는 출생증명서 친부모와의 관계를 직접 아이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아이디 확인합니다...
혹시나 해서 아이들 미국 여권을 가지고 갔었는데 가지고 가지않은 다른 외국가족들은 따로 분리해서 이민국으로 별도 체크를 하더라구요.... 또한 가만히 보니까... 각 공항마다 다하고 공항에서 제일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라스 베가스 매직쇼에 가다가 라스베가스 진입 전에 베이커스 지나고 직후에 차들을 세우고 신분증 확인하는 황당한 일들이 있더라구요.... 제 친구가족들도 그렇고 특히, k타운 저녁에 다니지 마세요....
출퇴근 시간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시간대에 다니는 것이 가장 최우선일겁니다..... 참고로 새정부 들어와서 더 무서워 진것 같아요........ 여러모로 경제상황이 더 나빠진다고 하는데 한국처럼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더 나은 정부를 위해서 새로운 변화를 뽑았는데 말입니다.... 경제보다도 불체자 단속이나 줄였으면 합니다...
불체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날이 오기전에는 경제 활성화 절대 않됩니다... 특히, 멕시칸 상대나 한국손님 상대하는업소들은 캐쉬가 전혀 않들어오니 전부 카드 손님들이니 한달에 10,000메상이면 뱅크카드회사에서 650불정도 뜯어갑니다... 뱅크카드회사면 때돈 벌어주는 것 같읍니다... 그렇다고 음식값 올릴수도 없고 뱅크카드 패트릭 홍 사장은
재고가 생깁니까.. 물건 리턴이 있읍니까... 그돈 다 벌어서 어디에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말이 더 편해서 뱅크어메카에서 뱅크가드서비로 옮겼는데 수수료좀 내려 주세요... 다 불황인데 도와주세요...
뱅크카드서비스 패트릭 홍 사장아! 참고로 저는 식당을 합니다.... 말이 옆으로 흘렀는데요..
올림픽님 절대 국내 비행기 타시면 않되고 특히,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쪽은 가시면 않됩니다...
차라리 여행가실려면 샌프란시스코 쪽은 아직 그런경우 얘기 없읍니다...
많이 참고 되시고 불체자는 시민권자하고 결혼하면 모두 다 해결됩니다.... 이런 시스템이 또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지만,,,, 엘레이 사기꾼님 닉네임이 심이 예사롭지 않군요.... 마음 진정하시고 저는 댁과 별 이유없읍니다...
다만 올림픽님의 걱정이 저도 겪었기 때문에 느끼는 겁니다...... 우리 한인끼리라도 뭉치고 이해하는 넓은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댓글 달지 말아주새요..... 사양합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