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네요.
계약서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딜러에 한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보천 목사님,
제가 1년반 전에 한국자동차를 통해 stevens creek bmw 에서 새 차를 리스했습니다.
3주전에 엔진 라이트가 들어와서 샵에 갖고 갔더니 알고보니 차가 저희한테 팔기전에 한번 쥐가 와이어를 잘라먹어서 수리했던 차라고 저희가 새 차가 아닌 중고를 샀다고 서비스 센터 직원이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쥐가 와이어를 파먹은거라 워런티가 안되니 보험처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새 차라고 알고 차를 리스 했는데 서비스 센터 직원으로 부터 새 차가 아닌 중고차를 샀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bmw세일즈 매니저분께 전화를 계속 하고 이메일도 보냈지만 아무런 답장이나 통화 연결이 계속 안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리스가 아직 1년반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네요.
계약서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딜러에 한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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