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한 유명회사에 통조림을 열었다가 그만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짙은 회색 색깔의 이물질이 들있는데 육안으로 보이는 크기는 엄지 손가락 만하고 너무 징그러워서 차마 파내어 보지 못한 관계로 안쪽으로는 얼마난 크기의 이물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덕분에 저희 가족은 저녁식사를 하지 못했고 오래되고 너무나도 큰 회사기에 안심하고 어렸을 적부터 먹어왔던 터라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지인 들에게 얘기했더니 이런건 법적으로 대응해서 정신차리게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혹시 이런쪽으로 경험이 있으신 경험많은 변호사분을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