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날짜가 오늘 내일하면서도 아직 안나와서 일단 한국에 볼일 보려 6개월 정도 나갔다 와야할 것 같은데 가능할까요?
시민권 신청이 자동 취소되더라도 한국을 나가야할 것 같은데 이후에 다시 신청해도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요?
일 인터뷰만 보고 선서를 안하고 가면 어떻게 되나요?
답:
예. 인터뷰 날짜를 연기하실 수 있으십니다. 얼마나 급히 한국에 나가셔야 하는지 모르지만, 만약 시간이 되시면 www.uscis.gov에 접속하신 후 InofoPass를 통해 예약을 하신후, 이민국에 방문하여 한국에 나가 계셔야 하는 이유를 대시고 (사업 때문이라면 아주 좋은 이유) 시민권 인터뷰 예약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하실 수 있으십니다.
만약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고 한국에 나가 계신 동안에 인터뷰 통지가 발송되었고, 신청인께서 인터뷰 날짜에 가지 않으시면, 약 2개월 후에 자동으로 또 한번 인터뷰 통지서를 발송합니다. 두 번째까지 참석 않하시면 신청서를 "deny"로 처리하는데, 그 후에 아무 때나 신청서를 또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다시 신청을 하시게 된다 하더라도 아무런 불이익 없습니다. 시민권 신청은 원하시는 때 여러 번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비용을 감안하여 인터뷰를 연기시기키고 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안:
혹 인터뷰 통지서가 발송 된 때에 한국에 계시게 될 경우, 통지서에 혹 인터뷰를 연기 하기 원하면 연락을 취하라는 메모를 해 둔 부분이 있습니다. 주소도 담겨 있습니다. 그 때 이유를 단 글을 첨부하여 이민국에 우송을 하면 연기가 됩니다. (미국에서 이민국에 연기를 신청해 줄 수 있는 친지분과 arrange를 해 놓으시면 어떨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