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애틀에서 알라스카로 개와 함께 차를 몰고 올라간적이 있었는데 케나다 국경을 통과하기위해 비싼 돈들여 강아지 예방접종을 시키고 의사확인증서까지 만들고는 케나다/미국 국경을 넘는데 그 케나다 국경초소 인간들 강아지에 대해선 어떤 눈길도 안주고 물어 보지도 않드만은.. 씨애틀 살면서 케나다 국경넘어 알라스카를 3번이나 다녀와 봤지만 국경에서 강아지에 대해선 물어보는 인간 하나도 없었걸랑..괜히 가축병원에서 돈만 낭비 한다니까..
q**r**** 님 답변
답변일1/1/2012 7:22:52 AM
그러면 캐나다는 검역이 필요없는 국가라는 말인가? 너네 집에는 애만 키웁니까? 아무데서나 반말입니까? 누가 쌍놈의 집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