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서는 대신 구매를 해 주고 20불 정도의 차액을 남기는 것입니다.
국제선의 경우는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저렴하였습니다.
가능하면 항공사에서 직접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사에서 구입한 것은 혹 취소할 경우에는 24시간 안에는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한 경우가 있고 또 그 이후에 날짜나 시간을 변경할 때에 수수료가 적습니다. 그러나 대행해서 판매하는 곳을 통해서 구입하면 변경시에 수수료가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는 국내선은 미리 구입할수록 저렴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에는 그 비행기편에 승객이 별로 없을 때에는 막판에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행기표를 구하려고 하다가는 꼭 가야되는 경우에는 자리가 없든지 아니면 엄청나게 비싼 표를 구입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