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서 옷을 잘못 드라이 했을때...... - ASK미국

1**7**** 님 답변 답변일 9/1/2010 2:55:35 PM

저도 세탁소 에서 좋지않은 경험이 있었고 고가의 옷을 망가트려논 글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제 주위의 세탁소 경영자 들에게 알아보았습니다.

1. 세탁소의 실수가 있을수 있고 ( 물빨래 또는 세제 실수)
2. 요즘 실크제품(드라이클린 제품) 중에 드라이 클리닝하면 퇘색이 돼는 불량품(특히 외국산)이 많다고 합니다.

위의 책임을 잘 판단하셔서 변제, 보상 받으세요.

h**195**** 님 답변 답변일 9/1/2010 5:18:04 PM

우선 상표뒷면에 케어하는 방법을 읽어보시고 만약 do not dryclean 이라씌어 있스면 그런현상이 생길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물빨래를 한번해보변 원색으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그것도안되면 구입한영수증을 가져다
주고 똑같은거 사달라 하시면될듯싶은데요...

k**jsh092**** 님 답변 답변일 9/1/2010 9:27:58 PM

좋은 답변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처음 드라이 한것도 아니고 두번째로 드라이한건데요
그러면 첫번에는 제대로 해주었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해놓았는지
궁금합니다,

L**AN**** 님 답변 답변일 9/2/2010 5:11:15 AM

꾸러기와 비슷한 생각 그런데 화낼 일은 절대아님 화내면 변상못받음 사연을 들어본적 옷을만든 윈단 이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어떤옷을 손님이 맡겨도 받을때 잘학인하고 받아야하고 크린해서 문제가발생하게되면 세탁소가책임을 면하기가 어렵다고보여진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간닪해진다.
이런일을 매끄럽게하지못해 더 큰손해를 볼수있다. 잘못하면 피땀흘려이룬 아메리카드림을 한순간에 읺어 버리는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아오지 않앋던가 .. 세탁소에서는 손님을만나 진실하게 손님의 옷이 왜이렇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이해시켜야한다. 합의하여 적당하게 옷값을 변상해 주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되어짐.

h**195**** 님 답변 답변일 9/2/2010 1:27:05 PM

내생각으로는 첫범째맡겼을때는 물빨래했고 두번째는 드라이크린 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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