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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층에서 컴프레인 ( 조용히 좀 해주세요 )

지역New York 아이디a**c**** 공감0

조회788 작성일2/11/2010 1:32:53 PM

1 ~ 2 층 콘도에, 2층에서 3년간 이웃과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아 왔습니다.
헌데, 아래집 주인이 집을 팔고 이사간 후 4개원 전에 새로운 입주자가 들어 왔습니다.

젏은 부부 ( 이쁜 6살 짜리 딸 ) 가 입주하여 마음도 통 할 것이라 생각 했고 정말 잘 해주었습니다.
이사온 후 1달 쯤 아래 층 사람이, 1 ~ 4 am때 heater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 란 컴프레인으로 시작해

저에 늣은 귀가로 인해 걸어 다니는 발 소리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 잠을 잘수가 없다고 부탁해 그 후론 조심 조심 했지요.

헌데 얼굴 볼 때마다 살살 걸어 달라, 윗층에서 늣은 밤에 우엇을 던지냐 ? 하며 말을 걸어 오며, 뉴욕시에 컴프레인 하겠다 등등 ...

이젠 정말 무엇을 어찌 도와야 할찌 막막하내요 ...

이재 14개원된 딸 아이가 있는데, 이재 걸음마 시작해 자주 업어지며 걸음마 연습중인데, 앞으로 나아가 2~3살째 되면 뒤어 놀 아이을 생각하면 아래층에 불만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나무로 만든 집에서 걸어 다니면 삐그넉 소리는 무엇으로 잡아야 하나요 ? 지금은 나무 바닥인데 카펫으로 바꾸어야 하나요 ( by the law ) ?

집 구조상 저희 거실 아래는 저희 자동차 차고이며, 저희 서재는 아래층 거실, 저희 큰 방은 아래층 큰방입니다.
거실에는 카팻이 전부 깔려있고, 큰 방에는 아주 큰 러그가 있습니다.

저또한 아래층에 거주한 젓이 있어 아래층 사람에 마음을 이해헤주고 싶은데, 앞으로 가 걱정입니다.
전부 카펫으로 교채하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