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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vandalism

지역California 아이디c**oechung77**** 공감0

조회1,997 작성일4/11/2016 3:50:17 PM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시도해 보다가 상담합니다.
저의부모님이 밸리 노인아파트에 사는데요.
저번 여름 100도 넘는데 에어콘 고장난곳, 티비에도 나왔어요.
밴나이스에 있는 높은 건물 노인아파트. 다름이아니라
그곳 파킹장에서 계속해서 차를 긁는 미친 노인네가 그건물에 사는데
그곳 메니지먼 하는 인간들이 나몰라라 해서요. 파킹장이 70 개가 있는데 그중에 20 대가 긁였어요. 1/3 이나 되는 숫자죠 다들 누가 하는지 아는데 심지어 사무실에서도 현장을 못잡았다고 나몰라라 하구요 cctv 가 있는데 차긁힌사람들이 보여달라고 해도 별핑계를 대면서 안보여줘요. 제가 2013년에 investigation report를 했는데 그때는 제 차를 포함해 15명쯤 피해를 당했고요 3년 그러니까 요번 여름에 끝나고요. 전 매니저는 그사이코 찾아가서 다시 긁으면 아파트에서 쫓아 낸다고 윽박질러 한동안 멈췄는데 매니저가 바뀌고 나서 또 시작 했답니다. 차 긁힌 사람들이 소수로 스몰코트에 가서 cctv 보여달라고 요청한다하고 그러는데 메니지먼트 에서 조금만 도와 주면 사이코를 잡을수 있는데 이핑계 저핑계 자기네 책임 아니라는둥 합니다.참고로 그곳은 게이트가 있는 파킹장이예요. 너무나 많은 노인들이 차를 긁혀도 돈이없어 고치지도 못하고 아무리 매니저한테 말해도 경찰한테 신고하라는 소리만 하고 속이 터질지경입니다
법이라는게 약자를 위해 있는게 아니고 돈있는 것들만 보호하는것인가 회의도 들구요. 아파트 비는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그리고 정부보조금도 타먹으면서 무슨 문제가 있으면 나몰라라하는 이매니지먼 회사 부터 혼내고 그리고 그미친 영감을 쫒아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영감은 자기부인도 위협해서 접근금지 처분도 받았고 도우미도 때려서 도우미 더이상 오지않는데 경찰신고는 안했데요.
매니저는 우리가 누군지 다아는데 확실히 붙잡지 않으면 되려 그영감한테서
고소 당한다고 한심한 소리나 하고 있어요. 그 영감이 이제 차긁는데 도사가 되서 사람들한테 걸리지도 않네요.다시한번 메니저가 겁을 주면 될꺼 같은데 ㅠㅠㅠㅠ.이문제는 그영감이 다른곳으로 이사가든지 죽기전에는 해결 못하는 걸까요? 제가 법을 잘 모르지만 약자를 도와줄 법도 있을꺼 같은데
좀 해결방법을 알려 주세요. 꼭꼭꼭!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