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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김
님 답변
답변일
12/2/2011 12:14:25 PM
아마도 사업장의 주소가 같아서 편지가 오는 것이겠지요. 일반적으로 사업자는 영업장소를 리스하기 마련이고 그러다 보니 같은 장소에 여러 사업자가 거쳐가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편지를 가지고 거래하시는 회계사님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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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일 기존의 사업체를 구매한 경우 숨겨져 있던 담보설정이나 체납세금이 발견되면 사업체 구매자에게도 책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사업체를 매매하는 경우에 에스크로(escrow)를 거치기 마련입니다. 판매자의 숨겨진 채무를 억울하게 떠 맡지 않기 위하여 사업체를 구매하기 전에 seller의 모든 부채를 청산하고, 저당권을 해지하도록 하며, EDD의 고용관련 세금(payroll tax)이나 SBOE의 판매세(slaes tax)에 대하여 세금완납증명서(Tax Clearance Certificate)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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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일 기존의 사업체를 구매한 경우 숨겨져 있던 담보설정이나 체납세금이 발견되면 사업체 구매자에게도 책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사업체를 매매하는 경우에 에스크로(escrow)를 거치기 마련입니다. 판매자의 숨겨진 채무를 억울하게 떠 맡지 않기 위하여 사업체를 구매하기 전에 seller의 모든 부채를 청산하고, 저당권을 해지하도록 하며, EDD의 고용관련 세금(payroll tax)이나 SBOE의 판매세(slaes tax)에 대하여 세금완납증명서(Tax Clearance Certificate)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