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무엇을 따지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신청인 수혜자 본인들이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할겁니다.
이미그레이션 분야중 가장 민감한 부분이 임플로이먼트 베이스라고 생각하는데, 한국분들의 경우, 명확한 약속없이 구두약속을 믿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위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이야 아쉽지만, 지금에라도 본인의 상황을 정리해보고,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찾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장우석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