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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트에 갔다 왔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h**91**** 공감0

조회933 작성일3/29/2010 4:49:50 PM

9개월 (2009년 6월)전에 울아들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티켓을 발부받아서 오늘 코트에 갔다왔는데요 제가 유죄를 인정했고요 운전자학교에 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판사가 운전자 학교에 간적이 있느냐고 물어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18개월 전쯤에 간적이 있다고 답했고요 12시간 오케이 사인이 났는데 클럭이 말하기를 판사가 처음와서 잘 모른다고 하면서 이 경우는 갈 수 없다고 벌점 1점에 벌금(유죄평결벌금포함)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판사가 ok한것을 클럭이 바꿀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얼마전 2월경에 cross walk 으로 티켓을 발부 받았는데 그러면 이 경우는 운전학교에 갈 수 있는것인지요 (2008년 1,2월경에 첫티켓을 발부받고 그해 6월달게 운전학교에 갔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는 차라리 벌금만 내고 코트에 가지 않았더라면 유죄평결에 대한 벌금은 안물었을텐데 벌금에 벌점에 유죄평결에 가장 최악의 상황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cross walk 티켓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저에게 최선일지요 유죄평결 두번이면 벌금을 200불이나 물더라고요 코트에 가지 않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가게 해 달라고 요청해 보는 것이 나은 것인지요 가게 해주면 벌점은 안받게 되는 것인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