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관심의 답변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이번 2월 경에 시민권 신청을 하여 3월 25일 지문을 찍었어요. 그리고 오늘 5월 19일 인터뷰 날짜가 잡혔다고 메일이 벌써 왔어요. 이렇게 빨리 진행되서 기쁘긴 한데 5월 23일에 제 친오빠가 결혼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4월 중순경에 출발할 비행기 티켓을 미리 끊어놨어요. 만약 인터뷰 연기를 하면 연기신청한 지 몇 개월만에 다시 인터뷰를 보게 되는지 알고 싶어요. 연기를 하셨던 다른 분들의 얘기를 보니 어떤 분은 2개월 만에 인터뷰를 보았고 어떤 분은 1년이 지났는데도 지금 계속 연락이 없데요... 왜 이렇게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지... 그 기준이 뭔지 가르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로서는 지금 연기를 하는 것이 잘 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