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근데 제가 가는건 승소가 목적이 아니라 적어도 제 이야기를 들은 (나름 사연이 있습니다..;;) 판사가 벌금이나 벌점을 좀 내려주지 않을까하는 작은 희망에서 입니다. 지금 학기가 한학기밖에 안남은지라 사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요.. 안타깝게도 pa주는 트래픽 스쿨이 없다고 들었구요. 게다가 현재 법정에서 오라는 날짜가 통보받은 상태라 되건 안되건 가긴 가야 할거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d**lo**** 님 답변
답변일12/30/2011 7:24:58 AM
법원에 미리 전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가야하는지 아니면 그 전에 벌금만 내면 안가도 될 수 있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