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보험 취소는 자동으로 되는 경우가 없습니다.건강보험은 가입자의 취소 의도가 없는 한 자동으로 리뉴가 됩니다. 따라서 보험가입자가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보험을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보험이 취소되는 경우는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거나 보험회사에 취소를 통보하거나 보험사에서 현재 플랜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8월까지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보험료를 납부한 것으로 보아 보험 취소의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보험 에이전트의 잘못된 조언에 대해 책임을 묻기전에 가입자는 왜 보험료를 지속해서 납부 했는가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