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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자동차 collision 사고에 대해서

지역Connecticut 아이디l**jesu**** 공감0
조회472 작성일5/4/2010 4:03:33 PM
벌써 약 두달이 되어 갑니다.
제가 학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도서관에 갔다 나왔는데
차 앞 유리에 어떤 학생이 제 차를 받았다고 미안하다며 가능하면 현금으로 보상하겠다고(보험료가 오르는게 싫어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을 믿고 연락을 취했고, 견적이 얼마가 나오는지 알고 싶다고 해서
제가 바디샾에 가서 견적을 떼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이 견적을 받고 나서 아버지와 연락 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디샾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그 아버지라는 분이 바디샾 주인이
제 차의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그걸보고 결정하겠다고 해서
제가 더 이상의 시간와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어서 싫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이 학생이 연락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도 답변이 없습니다.
몇번이고 보험정보를 달라고 해도 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제 보험회사에 클래임을 했는데, 가해자의 보험정보가 없어서
상대쪽 보험회사에 클래임을 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보험을 사용하면 디덕터블도 내야하고 보험도 올라기기에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갔더니 처음 이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과정이 시작되었기에
자기내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그냥 접수만 받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요?
소송을 해야하는지요? 그러야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미리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ps: 오늘 (5월4일) 경찰에게 연락이 왔는데...가해자 아버지가 자기내가 제 차를 fix하기 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당한 건, 가해자 아버지가 제 차의 body damage 상태를 보고 싶어서 로컬 바디샾에 가서 사진을 찍어서 바디샾 주인이 자기에게 사진을 원했는데, 제가 그걸 거절해서 이렇게 배짱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 제가 바디 샾(견적을 받은 곳) 주인에게, 벌써 견적다 받아다 주고 시간적 정신적으로 너무 피해를 많이 본 것같아,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했더니,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저도 다시 바디샾가서 사진찍는게 싫었고요. 그리고 제가 찍은 사진을 보내 준다고 했더니 싫다고 하고요...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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