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에사는 학생입니다, 12월2013년부터 들어와서 12개월 계약을 한 아파트에서 사는데요. 혼자살기에 너무 달세가 너무 비싸서 룸메를 구해서 투베드로 나가려는데, 현재 아파트에서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줘서, 계약을 해지하고 5개월정도 남은 시점에서 나가려는데요. 현재 상황이 집에 들어왓을때 한달 렌트비 : 930 시큐리티 디파짓 : 1115 메일박스 없고 욕조 없고 발코니 없음(다른 유닛은 전부다 잇고요). 소셜넘버 없구요, 인터내셔날 스튜던트 어플리케이션으로 냈습니다. 얼리 터미네이션 피로 한달렌트비 + 한달렌트의 반에 해당되는 가격(1395) 불을 내라는데요. 이걸 내면 디파짓을 돌려준다는데 시큐리티디파짓 못받는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1395 불을 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시큐리티디파짓포기하고 나가도 괜찬을지 모르겟습니다.
어차피 제 소셜넘버도 없고, 그냥 집비워도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진 않은데 아파트 오피스 사람들이 너무 돈떼먹을라는게 티가 나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s**nagn**** 님 답변
답변일6/26/2014 12:16:31 PM
욕조가 없는데 930 이라....... 들어갈때 무슨 생각 하셨는지... 오피스 사람들이 때 먹을려는게 아니라 본인이 합의하고 싸인한 계약서 대로에서 많이 봐 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