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지점의 세일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담당자나 커스터머서비스센차에서도 할인한다고해서 갔더니 그런말을 한적이없다고 메장내의 카메라기있음에조불구하고 스토어메니저를 포함하여 다들 거짓말을하여 신경질이나는데 이런거 complain 할곳이없나요?본사에서는 스토어 메니저의 전결이라고 미루어버렸어요. 한국같으면 소비자 보호센타하던지....정부에서 소비자관련중재 기간이 있던데 여기도 혹시 업체에서 잘못할때 이의 제기할수있는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사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수있지만 이민생활에서 작지만 잘못된 것도 말이 잘안되니 마음갚지않아서 한번은 끝까지 한번해보고싶은 오기도 샐디는데.. 한번쯤은 부딪쳐보고싶어서요... 작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수있는 공인된 기관이 있는지 알고싶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