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회사가 반드시 food manufactoring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종류보다는 내가 하는 일이 유사한 것인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다만, food에서 기계로 바뀐다면 서로 다른 업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포장업무 즉, 하는 일이 같다면 food wholesale 이나 food retail의 포장업무 파트로 가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3. 접수레터를 받은 후, 승인/거절레터가 따로 오게 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1. 새로운 회사가 반드시 food manufactoring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종류보다는 내가 하는 일이 유사한 것인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다만, food에서 기계로 바뀐다면 서로 다른 업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포장업무 즉, 하는 일이 같다면 food wholesale 이나 food retail의 포장업무 파트로 가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3. 접수레터를 받은 후, 승인/거절레터가 따로 오게 됩니다.
Self sponsor +2
영주권자 재정보증문제 +1
추방명령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