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된 아들이 원형탈모입니다. 밑에 동생이 태어날때 조금 원형탈모 증상이 있었는데 심하지 않게 지나갔읍니다. 이번 두달전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 가서 일주일 지난 후에 옆머리가 동그랗게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꽤 넓어 졌습니다. 환경이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받았겠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면서 신경이 쓰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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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m**tinjo**** 님 답변
답변일3/13/2011 4:31:26 PM
대머리는 벌침으로 치료된다. www. apimug .com E-mail : info@apimug .com 치료사례 ) 8 년전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 나이 62세 오늘날 심한 대머리가 됐다. 그동안 머리나는데 좋다는 약을 서봤지만 모두 허사. 중국에서 가져왔다는 치료약을 거금들여 발랐어도 효과 없으니 포기상태다. Solution : 머리에 2 cm간격으로 벌침, 50 회에 머리카락이 많이 나고, 100 회에 정상인에 가까운 머리카락, 5 ~6 세나 젊어 보인다. 귀댁의 아들은 10 회정도 치료해보면 결과가 어느정도 알수있을것 같읍니다. 치료비는 1 회에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