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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미국 방문

지역California 아이디k**gji77**** 공감0
조회1,047 작성일5/9/2010 9:20:13 PM
제가 이번 6월 중순에 결혼을 하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꼭 미국에 방문을 해야 합니다.부모로는 어머님만 계시기 때문이며,양가 부모 인사 및 결혼에 대한 집안의 최종 승락을 위해서 입니다.결혼식 참석 후 2주정도만 계시다가 다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저희 어머니께서 예전 비자 면제 이전에 관광비자를 거절 당하셨습니다.혼자 계신분이 미국에서 살것같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현재 1년 이상 지났고 신분이 크게 달라진것이 없기에 인터뷰를 다시 본다고 해도 승인을 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 보았으나 불법적인 것(5천불 지불 후 캐나다 또는 멕시코 입국 등) 이외는 크게 방법이 없고, ESTA 를 통해 조회해본 결과 입국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물론 거절 당했다는 것도 프로그램에 입력을 하였습니다.비자가 거절 경험이 있어도 ESTA 승인을 통해서 입국을 통과한 사람들이 보통 있던데 저희 어머님도 오실수 있을까요?
입국 심사시 운좋게 통과할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입국 심사가 거절되면 미국까지 오셨다가도 당일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셔야만 하나요?
저에게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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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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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5/9/2010 9:50:20 PM
ESTA를 통해 무비자 사전인증을 받으셨다면, 무사히 입국하실 가능성이 99%입니다.
더러 거절되는 경우도 있다지만, 신문에 날만큼 아주 특별한 케이스지요.
과거에 비자가 거절되었던 경험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나도 과거에 미국비자 거절된 경험이 있지만, 요즘 무비자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답변일 5/10/2010 3:22:12 AM
불법적인 것(5천불 지불 후 캐나다 또는 멕시코 입국 등) 은 아예 생각도 하지 마십시요.
답변일 5/10/2010 6:27:03 PM
요즘 이일로 인해서 결혼할 여자분과 매일 다툼이 심합니다.. 정말로 가능할까요? 해외도 한번 안나가 보신 저희 어머니께서 비싼 비행기 요금내고 미국까지 12시간 이상 비행기 타고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당일 돌려 보내시진 않겠죠? 여러 변호사님들! 친절한 답변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5/10/2010 9:44:46 PM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누구도 입국을 장담하거나 보장해 줄수는 없습니다.
입국결정은 공항의 입국심사관에 달려있습니다. 설사 비자를 받고 입국하신다해도 입국이 보장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정황상, 그리고 경험상, 별 문제가 없을것 같다는게 내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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