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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님 답변
답변일
2/6/2012 11:02:51 AM
명의는 세금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누구의 돈으로 샀고, 누가 실 소유주냐가 세금 문제를 결정합니다. 즉, 공동소유의 부동산에 대한 상대방의 지분포기이면 이에 상응하는 tax consequnces가 있습니다. 100% 내 소유인데, 다른 이유에서 이름만 넣었다가 이를 변경하는 것이라면 세금과는 상관 없습니다.
차입한 돈이 은행에 입금되면 IRS에 자동으로 보고됩니다. 차입한 돈이란 증명을 보관하고 있다가 IRS가 요구하면 보여주세요. 대여자는 수입 이자를 IRS에 소득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부동산의 명의 변경은 개인간의 문제이므로 상호 동의하에 적법한 절차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부동산을 담보로 융자를 받은 경우, 융자회사가 대출금을 회수하려 할 수 있으니, 사전에 융자회사와 상의하세요.
차입한 돈이 은행에 입금되면 IRS에 자동으로 보고됩니다. 차입한 돈이란 증명을 보관하고 있다가 IRS가 요구하면 보여주세요. 대여자는 수입 이자를 IRS에 소득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부동산의 명의 변경은 개인간의 문제이므로 상호 동의하에 적법한 절차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부동산을 담보로 융자를 받은 경우, 융자회사가 대출금을 회수하려 할 수 있으니, 사전에 융자회사와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