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highschool 9학년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빈집에서 놀다가 동네신고로 경찰이 왔답니다. 그때 선배가 자기가방을 챙기라는 말에 가방을 들었답니다. 그안에 술이있는줄 모르고... 경창한테 본인의 가방이 아니라해도 소용이없고,, 다음주에 court에 가야하는데 더 큰 걱정은 아이가 겁먹고 자기 이름을 경찰한테 거짓으로 말했답니다. 어떻하죠? 판사님이 어떤판정을 내릴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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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쟌 오 님 답변답변일5/23/2010 6:18:12 PM
If your son doesn't have a criminal record, it shouldn't be so bad. Perhaps a short probation period.
회원 답변글
j**elr**** 님 답변
답변일5/23/2010 9:00:35 PM
같은엄마로서...그맘때 아이들 if they get into a trouble they usually try to lie their way out of the situation. 그러니 아드님과 대화를 가져보실 필요가 있어요. 그냥 아들말만믿고 그러려니 하지마세요. 9학년이면 he's way tooooo young to be dr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