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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7/26/2009 7:56:32 AM
일단 받으신 노티스는 융자조정 광고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회사에서 보내는 편지들은 일단 정부에서 보내는 것처럼 gvernament, usa,us, agency등의 단어를 사용하거나 우표에 USA나 별문양이 있는 경우 그리고 final notice등의 문구를 사용합니다. 이런 편지를 식별하려면 일단 편지나 봉투의 첫머리를 보시면 작은 글씨로 "This is not governement agency".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경우 융자조정을 고려하신 다면 직접융자은행에 연락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최근의 경향을 본다면 아마도 이자율이 4.5-5%이상이 될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실히 될지 안될지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참고로 변호사님 들을 통해서 융자조정을 하시면 대략 $3,500정도가 든다고 하며 위의 회사들을 통하셔도 $1,500-$5,000불정도가 들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받으신 편지는 광고로 보여집니다. 참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