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도에 도요타 코롤라를 샀는데 지금까지는 딜러에서 오일 교환을 했었지만 시간을 많이 빼앗겨 제가 직접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오일 필터가 어디에 배겼는지 도저히 찾을수가 없습니다. 매뉴얼에 도 나와있지않고 딜러에서 물어보니 passenger side 엔진 ㅤㄷㅟㅆ쪽에 있다는데 역시 찾을수가 없습니다..유튜브 에서는 canister 를 교환하는걸 보여주던데 이건또 무었입니까 ?
요즈음 토요타 자동차가 차에서 재떨이를 아예 없애버려 애연가들을 능멸할뿐 아니라 고객들을 딜러 방문을 자주 하겠끔 유도 하는 방식으로 차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한번 판매하고 나면 아예 돌아오질 않으니까 재 방문을 유도하는지.
암튼 자동차에 지식 갖고계신분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연문희 님 답변답변일1/31/2012 11:00:43 AM
2010년식 코로라의 오일휠터는 기존에 쓰던 휠터와 달리 종이휠터로 되어 있습니다. 엔진오일 빼내는 볼트옆에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검정 휠터 캡이 있습니다. 프라스틱 캡을 돌려서 빼내면 그속에 휠터가 들어 있는데, 이휠터는 오토존 에 가시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6~7불 정도 합니다.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겨우 찾아서 열었는데 wrench 가 60불이나 간다고 스페셜 오더를 하랍니다.. auto zone 에 가니 6불이던데. 토요타가 고객들을 항상 곁에 두고싶어하나 봅니다. 오일교환을 쉽지않게 해놓고 또 5,000 마일을 지나면 maintenance required 라고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이것을 reset 하려고 방문하면 여기저기 마구 뜯어발겨놓고 수리하라고 덮어씌우는것 여러번 경험 했지요. 딜러에서 손질 안해도 저의 미니밴은 25만 마일이나 탔습니다. 코롤라 사실분들 이점 염두에 두세요. 정기적으로 딜러를 방문 안할수 없도록 해놨습니다. 딜러에서 때리는대로 맞아야 합니다. 마치 미국이 한국에게 무기구입하라고 으름짱 놓듯이.
d**lo**** 님 답변
답변일2/1/2012 4:07:01 PM
5,000 마일 정도 되면 maintenance required 라고 들어오는 경고등을 지우려고 딜러에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차 키를 on에다가 두고 reset 버턴을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그냥 지워집니다. 이것은 도요다 차 뿐만 아니라 혼다 차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p**nte**** 님 답변
답변일2/1/2012 9:03:18 PM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리ㅤㅆㅔㅌ 버튼이 어디에 있죠 ?
d**lo**** 님 답변
답변일2/1/2012 9:53:14 PM
여행갈 때에 거리 측정하기 위해서 누르면 마일레지가 Zero가 되는 버턴을 말합니다. 계기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