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간호사)가 2007년 10월 140과 485를 함께 신청한 이후, 현재까지 깜깜무소식입니다. 같이 신청한 사람들은 작년 11월부터 한두명씩 i-140승인나서 485 심사까지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민국 사이트 조회하는 것도 지쳤네요. 걱정이 되는 건, 현재 vermont service center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곳의 processing time엔 i-140이 없다는 겁니다. 마냥 기다리려니, 너무 답답하고 신분유지도 힘들어 해서 뭔가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나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이 상황에서 신청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