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는 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책임이 반반이구나 입니다. 법적으로 되는거면 그런 사람 필요없이 저절로 되고 안되는 케이스를 하려고 하니 "사기"를 당했다고 하지요. 암이 걸려 병원에 가면 의사가 고친다고 보장해 줍니까? 변호사도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할뿐 이지요. 하지만 변호사도 아닌 사람에게 돈을주고 되지 않을 케이스를 마꼈다가 안 되었다고 사기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마린 사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빨리 잊어버리고 그런사람들에게 되지 않을케이스 마끼지 마세요. 빨리 잊을수록 마음이 편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