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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8/24/2009 8:29:11 PM
일단 정식으로는 auction(notice of trustee sale)으로 주택이 매매가 된후에 주는 옵션중에 하나의 선택을 하신것입니다. 일단은 돈을 받으신후 디파짓을 하셨다면 일단은 그선택에 따르셔야 합니다. 어떤분의 경우는 돈을 받지 않는조건으로 몇달더 거주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그오퍼를 한 곳에 연락을 하셔야 합니다(아마도 부동산 회사일것입니다).그러나 돈을 반환하시는 조건으로 협상을 해보시던지 저희 손님의 경우는 아예 더 사시는 옵션을 택하셨습니다. 일단 질의를 해보셔야 하지만 확률적으로는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크래딧이 나뻐지신 분들이 숏세일이나 차압등의 케이스로 많으신 관계로 공실률이 일정비율있는 아파트의 경우는 가능할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코싸이너를 요구하기도 하지만 디파짓을 약간 올리시거나 장기렌트하시는 식으로 협상을 하시는게 나으실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