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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10/7/2009 11:01:24 PM
주택을 구입시에 이자율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는 일단은 선생님의 조건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 full-doc으로 인컴증명이 되는 경우와 아직까지 몇몇곳에서 가능한 no income으로 했을경우 그리고 15년고정이나 30년 고정 그리고 변동프로그램을 선택하시냐 에 따라서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질의하신 콘도의 경우는 특히 금년부터는 다운의 액수에 따라서 즉 일반론이라도 다운이 25-30%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름)미만일 경우 0.75의 add on(추가 조건에 의한 추가이자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으로 약 0.5%의 이자율이 높을수가 있는등 약간 비쌀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추가로 일정수수료를 내시고 이자율을 유리하게 하시는 buy down프로그램을 이용 이자율을 인하하시거나 추가다운을 하신다면 이자율이 싸질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에 나오는 이자율의 경우 조건을 정확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콘도나 타운홈의 경우는 신규분양시 분양률이 최소 50-%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70%이상이 되어야 융자가 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몇몇 분양업체에서는 특정은행과의 혐상을 통해서 분양률이 일정 낮아도 융자를 받을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곳도 있습니다(이를 in house lender라고 합니다). 참고하십시요.
